오랫만에 '장난감 가게' 에 다녀왔읍니다.
여러분이 내는 세금으로 꼬박꼬박 봉급챙겨갈적에는 '뻔질나게' 드나들던곳 이었는데 ..
평일날 오전인데도 주차장에는 :
탄환들 :
물론 22Lr 도 :
우리가 필요한것들은 손않타는곳에 따로 모셔두고.
샷건과 레벨액션 :
볼트액션 :
우리가 찾고자 하는 라이플들은 제법 빈자리가 보이지만, 그래도 쓸만한 물건들은 있읍니다.
찾을수없다고 불평만 하지말고.
만들어 쓰세요 !
물론 트레일이가 즐겨사용하는 파우더도 넉넉히 있읍니다.
볼트캐리어 청소 하기 힘들다는분을 위해한 :
트레일이는 화장품 쇼핑좀 합니다.
화장실 입구, '빨강총' 줄까? '파랑총' 줄까? 스러운 :
미성년자들을 위한 '짝퉁 벽돌' 도 있읍니다.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옛직장근처 골프장에 들러봅니다, 물론 세금으로 봉급받던 꼰대들로 북적거림니다 !
이상 트레일이의 장난감가게 방문기 이었읍니다.
찾을수 없느게 아니라, 찾으려 노력을 않는것입니다 !
생생한 현장취재 즐감했습니다.
역쉬~ 트레일 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