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애틀란타에 한인 총기전문가가 계시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프로필이 아주 뛰어나서 그 정보를 올립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것은 아니고요.
운영진들께서는 참고 할만한 정보같습니다.
성함은 Ken Park 이고 화려한 군경경력에다가 용역회사 소속으로 2차 이라크전에도 참전했더군요. (참고로 저는 1차 이라크전)
제가 아는한 일반적인 marksmanship뿐만 아니라, 전술사격과 self-defense, tactical shooting등 모든 영역에 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아예 그런 회사를 오픈했네요.
우리 클럽에서 초청 강사로 고려해봄이 좋은듯합니다.
https://www.shootingstrategies.com/
https://www.shootingstrategies.com/rants/training-reports/82-training-report-instructors/360-ken-park-tacts-academy
타주에 있는 분을 초청하면 기본적으로 항공편과 숙소까지 제공해드려야하니 비용이 높아지겠죠.
쿠스토 선장의 의견입니다.
아틀란타에 계시면 초빙하는데도 유리 하겠네요.
저도 한번 교육을 받고 싶습니다.
역쉬 선장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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