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동호회를 알게되고 바로 가입한 '꿈의열쇠'라고 합니다.
사격 경험은 군대에서 기관총 사수로 있으면서 K-2랑 M60을 다루었습니다.
그 외에는 가끔 지금 사는 집 근처 사격장에서 권총사격을 하는게 전부입니다.
현재 신분은 조지아텍에서 대학원생으로 있습니다. 아틀란타 거주한지는 7년째 되네요.
그동안 학교 사람들이랑 같이 사격장을 다녀보려고 해도 다들 무섭다거나 비싸다고 하면서 같이 가주지 않아서 혼자서 다니고는 했는데 앞으로는 동호회 분들과 같이 즐겁게 취미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