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대리 일 다 끝내고 무기금고 정리중에 보니 총들은 다 잘 있는데 저놈에 나무 퍼니쳐가 또 프라블럼이네여.
나무에다가 리스질을 해야하나. 건 세이프안에 디 휴미디 파이어가 있으며 습도는 49% 입니다.
예전에 AR 썻는데 처음으로 AK 갈아 탔습니다. 요즘 이 베이비 보는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실내 사격장에서 .30 이상 라이플 발사할수 없기에 실외사격장을 멀리 나가야하는데 죠지아 선배 고수들이 부럽습니다. AK Sling 전용으로 써야좋나요 아님 AR 슬링 그냥 써도 좋나요.
또 볼트를 차지하니 특유에 AK 경쾌한 소리가 나긴하는데 약간 건조한 쇠 마찰 소리가 나는군요. 야외 사격장이 좀 멀어서 아직 나가지는 못했네요.
AK 에 대해 관심이 많으니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처음에 FFL 한테 총 받고 새총 코스몰린 묻혀있던거 열심히 닦았더니 위에 더스트 커버등등 쇠부분들도 약간 드라이 하네요. 9미리 AR Pistol 에는 레드닷이 있긴한데. 한국 군용 민수용 D I 인가 그 레드닷 어디서 사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미국에 민수용으로 나온다고 예전에 했던거 같은데. 판매를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판매 안하면 좋은 레드닷 조언 부탁 드립니다. AK 사격시 유의할점도 부탁 드리고요. 글들을 보니 중공제가 좋다고들 하시네요. 갑자기 또 구매욕이 생기는데 이넘에 돈이 왠수. 이 에이케이 팔고 좀 더해서 중공제 AK 사볼까 생각도 듭니다. 근데 사서 아직 쏴보니도 않앗고 몸에 촥 감기는게 괜히 쉽게 출가해 보내지는 않을거 같네요. 그냥 연말정도에 질러야 겠어요. 총은 누가 그러는데 아닥 질러라고 하던데... ㅎㅎ 아무튼 앞으로 배울것도 많고 그냥 공유 했습합니다.
탄창은 국산과 KCI 40발 짜리 두개와 또 어더건지 모르겠는데 35불짜리 30발짜리 사놨습니다. 죠지아 슈터즈 가입하기전 1달전에 구매해놓은거라 지금 어쩔수 없지만 댄더맨 맴버분 글 보니 탄창도 여러가지가 있네요. 그글 다 읽어보고 탄창사는건데 뭐가 그리 급한지. 우선 질르고 보는 타입이라 총구입 에이케이 관리 등등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