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파건스 입니다. 이사후 에 여러곳에 보관중이던 총기와 관련 부품들을 효과적으로 보관하려고 생각한 끝에
찾은 제품과 구성방법을 보여 드리려 합니다.
제가 구성한 것보다 훨씬 멋진 아이디어로 구성 가능한 분들이 많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완벽한 총기 세이프보다 최소한의 잠금 기능과 - 저는 열쇠를 극혐하거든요.
그리고 거라지가 아니라 방안에 놓을 제품이기에 무게도 염두해 두어야 하구요.
하지만 완벽한 보안은 힘드니까 아이들을 생각해서 이중 보안을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 저는 트리거락 추천 드립니다.
아마존에 있는 물건입니다. 흰색이라서 일반 가구처럼 보이구요. 캐비넷의 무게가 상당합니다. 조립하는데 약 40분 걸리구요.
가격대비 품질은 그럭저럭 봐줄만 합니다. 링크 걸어 둘께요. ($259)
https://www.amazon.com/METALTIGER-Metal-Wardrobe-Adjustable-Accessories/dp/B0BQRQTX4V/ref=sr_1_8?crid=1XD4G2TM6FDGK&keywords=metaltiger%2Bmetal%2Bstorage%2Bcabinet%2B-%2Bdigital%2Block&qid=1688855754&sprefix=metaltiger%2Bstorage%2Bcabinet%2Caps%2C160&sr=8-8&th=1
스티커만 없애면 그냥 일반 옷장이나 캐비넷 처럼 보이니 비주얼 면에선 합격입니다.
무게가 많이 나가는 라이플은 아래쪽에 배치 했습니다. 총기를 잡아주는 폼은 아마존에서 주문 했구요.
캐비넷 모양에 맞게 좀 수정 했습니다. 일반 총기 캐비넷 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라이플 칸은 12개 정도 들어가네요.
https://www.amazon.com/OCQOTAT-Buttstock-Accessory-Shotguns-Magnetic/dp/B0B6HGQ5N9/ref=sr_1_7?crid=1UIRTCA0IP6DJ&keywords=rifle+holder+foam&qid=1688857094&sprefix=rifle+holer+foam%2Caps%2C155&sr=8-7
그리고 왼쪽은 자석으로 된 주방 용품(조미료통) 홀더인데 와이프꺼 뺏어다 달아주니 딱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원하는 곳에
배치하고 저는 탄창 보관함으로 사용합니다. 노오랑 고무줄로 잡아주니 딱입니다.
https://www.amazon.com/Carwiner-Magnetic-Refrigerator-Organizer-Rustproof/dp/B0BKPZM2NM/ref=sr_1_17?crid=35DHLGO9QPVUK&keywords=magnetic+kitchen+holder&qid=1688856556&sprefix=magnetic+kitchin+holer%2Caps%2C157&sr=8-17
맨윗칸은 권총용 칸으로 정리 했습니다. 거치대도 아마존 제품이구요. 총의 종류와 함께 탄창도 같이 보관 하려는 것이 메인 컨셉인데
아주 좋습니다.
https://www.amazon.com/DINGDOON-Handgun-Organizer-Accessories-Carpeted/dp/B09CP7PQWW/ref=sr_1_37?crid=3KM8MA2C1C2J3&keywords=pistol+holder&qid=1688856617&sprefix=pitol+holde%2Caps%2C151&sr=8-37
그리고 ikea 제품중 SKÅDIS 라는 제품이 있는데 굴러다니는것 줏어다 달았습니다.
https://www.ikea.com/us/en/p/skadis-pegboard-white-50320805/?utm_source=google&utm_medium=surfaces&utm_campaign=shopping_feed&utm_content=free_google_shopping_clicks_Home_organisation
캐비넷의 분리칸을 사용하려는 목적에 맞게 조절해 두니 여러곳에 따로 보관중이던 모든 총기관련 제품을 한곳에 보관하기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덕분에 공간 절약도 하고,,,, 총기에는 크고 튼튼한 금고가 최고지만 임시방편으로 이렇게 만들었네요.
GSC여러분들 중에서 금고나 캐비넷 고민하시는 부들이나 따로 건룸이 없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포틀랜드에서 파파건스였습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이거 여러분이 지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