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르고 덩치가 작아서 큰 총(CZ 07 같은)이 맞지 않아 좀더 작은 놈 작은 놈을 찾다 보니 루거380 까지 왔습니다.
저는 총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그냥 저의 느낌만 얘기 하겠습니다.
먼저 단점을 얘기 하자면 나쁜놈이 5야드 이내에 들어 올때까지 당황하지 않고 인내 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머리가 정말 큰 나쁜놈이 아니면 헤드샷은 생각도 말아야 합니다.
장점은 차고 있다는 사실을 가끔 잊어 버립니다.전쟁에 패한 장군이 자살 목적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CCW 보험따위는 필요 없습니다.내가 죽을 확율이 훨씬 높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