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AM분들의 CCW 소개글이 않올라오기에 :
CCW를 휴대하고 다니지 않으시거나, CCW 공개를 꺼리시는것 같아서.
이제 정회원중에서 나이살이나 먹은 제가 ~ 본인의 '까발림'을 하겠읍니다.
RFID 방지 지갑, 나이값 하는 돋보기, 마나님의 역영표시.
그리고 '귀찮으즘' 의 끝 > Solar powered Atomic 시계 !
워낙 쏘돌아 다니기 좋아하니까, $20 짜리 싸구려 시계 하나를 따로 챙겨다니면서, 현지시간 으로 사용합니다.
위에서 부터 :
술꾼의 필수품들을 모두 모아놓은, 여행용.
점잖은 모임에서 꺼내도 손색없는, OPINEL.
여행중 검문에 걸려도, 칼날만 떼어버리면 되는, 막칼.
평상시 많이 사용하느 C.E.O. !
Charming 하고 Elegant 한 Oldman ! > 이제 보니, 딱 내이야기 이네 ~
25년전에 조지아로 이사 오면서, 회사 건클럽에서 팔팔한 신참이라고 귀여움받으며 교육 열심히 받으며,
CCW를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G26를 휴대하다가.
늘어나는 뱃살로 Shield 버텨오다가. 이제는 손에 아구힘 까지 빠지면서, 고민끝에 380ACP용 피스톨을 찾는데.
대부분이 스트레이트 블로우백 이기에 망설이던중, G42 가 나오면서 후딱 !
제일먼저, Support Bag (Box ?). 사용중인 CCW의 모든 악세사리와 부속과 청소도구를 한곳에 모아둬서.
One Stop Service 와 장기간 여행을할경우, 박스 하나로 간단히 해결 !
먼저 제경우는, 침착히 정조준해서 사격하때는, 약간 큰듯한 그립에 검지손가락 첫마디 도톰한부분이 방아쇠에 거리는것이 안정된 사격을 할수있지만.
급히 뽑아서 사격할경우 작은그립에 손안에 쏙들어오게 잡는것이 안정적이고, 검지 두번째 마디로 감아쥐듯이 방아쇠 당기는것이 ..
타겟의 정중앙은 아닐지라도, 비스끄리 하게 연발속사를 편하게 사격할수있었읍니다.
어떤 인간이 똑같은 피스톨을 ? 하시겠지만, Consistence를 중요하기에 ~
왼쪽은 납짝한 싸이트에 슬라이 당김을 쉽게해서 IWB 와 Pocket 홀스터에 사용.
오른쪽은 두툼한 윗옷을 걸치는경우 OWB용 으로 야간용 싸이트 (훨신 편안하게 휴대).
장전된 매거진에는 폴리머 탄환, 따로 휴대한 매거진에는 RN.
그리고 모두 2시 방향에 휴대.
여름에는 Camp shirt등을 위주로 입으면서, Under Arm 홀스터에 32ACP 피스톨을 휴대합니다.
평소 휴대하던것과 많은 차이점이 있지만 ... Batter than nothing
N with out it, feel Naked !
그리고 정장을 입을 장소에서는, 식사등을 할경우를 위해. LCR을 4시 방향에 휴대합니다.
그리고 부툼한 스피드로더 보다는, 납작한 6발 짜리 탄환 스트립를 같이.
물론 휴대장전된 탄환은 포리리머 탄환을.
혹시, 왜 5발짜리 총에 6발 스트립을? 하실분 꼭 계실까봐서 :
스피드 리로딩 할경우, 6발 스트립에서. 1번 2번 그리고 6번 5번 두발씩 장전.
그뒤에 남은 3번 4번은 빈자리에 장전 ! 끝 ! 훠~ 얼~ 씬~ 빠름니다 !
그리고, 여행다니면서 문고리에 의자 끼워넣코, 창문에 웨지 넣코 하지만.
침대옆 night stand용.
비몽사몽중에 사격용으로는 묵직한 32ACP 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