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 DVC-L 9mm competition 권총입니다.
STI가 스타카토사로 변환되기전에 만들어진 STI가 만든화기중에 대표적으로 성공한 모델입니다.
요새 총에서 볼수없는 미친 fit & fnish 그리고 hard chrome에서 오는 박진감까지 어디 하나 흠잡을때가 없는 명화기라고 생각합니다.
슬라이드는 밀링으로 무개를 줄여 스피드를 높히고 프레임은 full dust 프레임 타입을써서 반동을 잡아주어 빠른 속사를 가능하게 해주는 전형적인 레이싱 권총입니다.
특히 여성사수들에게 반동과 신뢰도를 높이며 사격시 정밀유도탄을 뿜어내는 정확도까지 선사하는 기특한 총입니다.
저는 간단히 플라스틱 방아쇠와 매거진 릴리스 버튼 그리고 안에 메케니즘을 조금 튜닝해봤습니다.
요새 스타카토가 대세라 하나 바꿔볼까 했는데 볼베이링위를 굴러 다니는 슬라이드의 느낌과 견고함....
전체적인 발란스와 하드크롬과 Tin으로 마감된 총신.... 절대 트레이드할수 없는 화기라는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세상에 좋은 총은 많고 돈은 없고... 그럴때 이런총 하나 있는게 얼마나 든든한지 뼈져리게 되뇌이게 되네요.
뭔가 다이나믹하게 쏴야할것같네요
역시 세상은 넓고 사고싶은 총은 많네요
얼른 라러가 되야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