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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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학생 때, 미국 이모가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계셔서 한달 정도 방문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언더그라운드 라는 지역에 놀러가기 위해 marta 라는 지하철을 탔던 기억도 납니다. 당시 언더그라운드 문화가 재미있고 신기했지만 이상한 사람들이 시비 걸어서 좀 무서웠어요. ㅎㅎ 지금 이모는 텍사스에 살고 있어서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다시 갈 일은 없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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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사고로 분실 위험이 있을 지 몰라서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보낸 후, 다시 저에게 보내셨다고 합니다. 번거롭게 한거 같아 너무 죄송했습니다.
네임텍만 신청 했는데 , 스페셜 기프트가 3개나 왔습니다 !!!
우선 와펜 진열대에 옮겨 놓았습니다. 실내 훈련이나 서바이벌 필드 활동에 붙이고 가야 겠습니다.
마지막 짤로 저의 서바이벌 필드(에어소프트) 나갈 때 군장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