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항상 스크럽차림이라 배에 두르는 복대에 저렇게 맹장쪽에 차고 다니는데 좀 무섭네요 계다가 글락이 세이프티가 없으니...
링크 에 비됴 25초에 보시면 됩니다.
전 항상 스크럽차림이라 배에 두르는 복대에 저렇게 맹장쪽에 차고 다니는데 좀 무섭네요 계다가 글락이 세이프티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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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보니 다행히도 인격체는 무사한것 같지만 바로 근처에 맞은것 같습니다...아주 많이 아플것 같습니다...
어쩌다가 저런상황이 되었는지는 알수없으나 옷가지가 끼어서 그런것 같지는 않습니다... 윗옷을 꺼내서 총를 가린후에 사고가 났습니다...
저도 카이댁스 홀스터가 있지만 그게 허리를 숙인다고 구부러 지거나 하지는않는 재질이고 방아쇠는 무엇인가에 눌려야 격발이 되는데 다시 봐도 그럴만한 상황이 아니라서 좀 이상합니다... 혹시 총을 검증되지 않은 사람에게 맡겨서 개조하거나 부품을 검증되지 않은 aftermarket 재품으로 바꿔서 그런것이 아닐까라고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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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이네요. HK사의 부품이 들어올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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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가까운 거리에서 총소리 가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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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을때까지 기르기로 결정했답니다...강아지를 아끼는 집을 찾고 있습니다.
혹시 캔박 이라는 분 아시는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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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에게 일어나는게 아니란 거지요.
저사람도 분명 숙련된 사람이거나 딜러 뭐 이런거 같은데요.
대부분의 "오발사고"는 인스트럭터가 안전에 대해 설명하다가 발생했다는 사실.
짬밥이라는 건 무시할수 없지만 총알이 짬밥 봐가면서 날아오지는 않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