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은 많고 큰 세이프는 너무 비싸서 옷장 (6' x 6')을 개조해서 총을 보관하고 있는데요
들어오면 좀 습하단 느낌을 받습니다. 에어콘 벤트가 없는 옷장입니다. 더워서 그런가..
녹이 슬거나하는건 보이진 않는데요 그래도 혹시나 해서 건조기좀 보려고하는데
가격대비 좋은거 하나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옷장안에 전기 아웃렛이 없습니다 ㅠㅠ
건조기 말고라도 다른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부탁 드립니다.
건조기 추천부탁드립니다.
by DanTheMan posted Aug 26, 2020
Who's DanTheMan
걸려넘어진 선수는 그렇다치고...그뒤에 선수는 왜 그런걸까요?
건의] 동호회 단체복으로 이것은 어떻겠습니까?
Commen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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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옷장을 이용하고 있는데 아마존에서 정기적으로 방습제 오더해서 선반마다 놓아 놓았습니다. 특히 총알 통안에 듬뿍 -
건조기나 제습기나 주기적으로 물통을 버려줘야 해서 생각보다 많이 번거롭습니다. 지하실 같은데는 몰라도 옷방의 경우 Jace님이나 Dynamic J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방습제 (Desiccant)를 많이 주문하셔서 구석구석 쟁여두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
방습제 큰걸로 알아봐야 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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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 중요합니다.
집안에 있던 파트도 오래 되니까 녹이 안에 쓸기 시작하더군요.
저는 작은 dehumidifier에 쿠맨님 말씀같이 물을 매번 버리기 귀찮아서 자동 condensate removal pump를 연결해서 집밖으로 물이 자동으로 빠져 나가게 했습니다.
아주 편하고 관리도 필요없고 humidity 레벨은 항상 35%로 유지하니 아주 뽀숑뽀숑 합니다.
별의별것을 다 시도해 보았는데 위의 방법이 꽤 적은돈으로 제일 관리도 필요없고 효과도 100% 보장합니다.
자동으로 humidity레벨을 체크해 작동하고 펌프도 물이 차면 자동으로 돌아가다 멈추기 떄문에 efficient 합니다.P.S 아휴~ 클라짓에 걸어 놓은 깃발을 보니 뼛속까지 커미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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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이하면 괜찮은건가요? 습도계도 알아봐야 겠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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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45% 이하면 괜찮은데 저는 overkill을 좋아해서 좀더 쎄게 틉니다.
저는 그냥 싸구려 베스트바이 브랜드 Insignia 35-Pint Dehumidifier $139불에 세일할때 사고 워런티 4년짜리 $50불에 샀습니다.
Dehumidifier는 에어컨같이 잘 망가지는데 망가지면 고칠길이 없을것같아 생전 안사는 워런티 샀었습니다.
딱 3년째 쓰니까 고장나서 워런티 전화해서 신모델 새거로 UPS로 교환받아 또 잘쓰고 있습니다.
자동 물빼는 펌프는 아마존에서 중고로 $35불인가 주고 샀는데 이게 원래 잘망가지는 제품이 아니라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집벽에 드릴로 3/4" 홀을 내고 호수를 그 구멍으로 빼고 물을 자동으로 뽑아내는데 정말 편합니다. -
자세한 추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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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빨갱이다 ㅎㅎㅎ -
제일 건전한 벽면 찍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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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에케 박사님 무기고군요. ㅎㅎ 맞아요. 무기금고 살때마다 이거면 절때 충분할거다라고 생각하면 6개월안에 꽉차고... 지금은 애들이 어려서 금고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저도 클로잿을 무기고로 사용할려고 하는데 M5님은 Method을 자세히 사진과 같이 설명해주심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저런 방법도 있군요 좋고 효율적이에요. -
참고로 한가지만 :
물먹는 하마와 같은 흡착수분저장식 가습제등에는 황산성분이 포함되어 있읍니다.
( 그래서 왜 하시는분들은, 중학교 화학시간에 도시락 까먹느라고 수업에 신경않쓰신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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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왜 아웃렛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시는지.
바로 머리위에 있지 않읍니까 ?
또한 '꾼' 들을 위해서, 금고비스끄리므한 철제로된 옷장문도 있읍니다 !
참고로 트레일이네 집에는 손님용 화장실 하나가 집을지으면서 설계변경을 해서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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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이 역시...짱짱맨이네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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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 17M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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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진 이것저것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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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는 하마요~~ plus 숫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