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포드 한인 가게들이 밀집한 도라빌 경찰서 SWAT팀의 훈련 비디오입니다.
죠지아에서 소도시로는 유일하게 독일제 H&K MP5와 M16 완전자동 소총으로 중무장하고 있습니다.
이미 인종차별적인 단속과 죠지아에서 몇않되는 작은시중에 큰 메이저 고속도로에서 숨어서 딱지를 대량으로 남발하는것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요새 문제가 많은 경찰의 군무장을 따라 하는것도 앞장서서 하는 시입니다.
인구의 유동이 많은 도라빌에서 저렇게 자동기관단총을 쏘며 군용탱크로 작전을 할수 있을지 의심이 듭니다.
아마 한인 상권을 위주로한 흑인 폭동이 일어나면 멀리서 구경용으로 쓰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