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그런데 꼭 블루 밀가루만 써야하나요?? 미숫가루로 하면 좀더 고소한 맛을 느끼며 자동사격을 할수있을텐데.... 색깔도 FDE랑 매치해서 더 멋있을것 같고... 고민되네요....

E40님의 유머가 나날이 발전을 하신것을 보고있으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택티컬 마숫가루에 저도 한표 올립니다.
트래일님이 리로딩 하시면 되겠네요.

프라이머 가 뭘 사용하는지 ? / 솻건용 .. 아니면 블랙파우더용 캡 .. ? 수작업으로 커스톰 메이드 ?? no thank U !
그리고 대학교 3학년때 경험으로는 .. 모래주머니등을 쌓아놨는데도 생각보다 반동이 크고 서너발에 한번씩 걸리는 일이있던데 ( 어차피 고물을 줬을거니까 ! )

ㅋㅋㅋ 감사합니다. 이런 하찬은 조크도 받아주셔서 감사~

저걸루 밀가루던 미숫가루던 빵가루던 꼭 자동으로 쏘시는걸 보고 싶습니다.

전 로얄 체이스 고객입니다. 그래도 긁긴 긁을수 있는데 바로 decline 나겠죠. ㅠㅠ

돈이 없다는게 치명적인 단점 ㅠㅠ

백수가 되기전에, 붉은목 친구 치고는 제법 착한 직장동료 집에 .. 여럿이 놀러갔는데 :
십오륙 에이커 되는 땅에 고물 트레일러 하우스 가져다 놓코 살면서.
마당 한구석 ( 꽤 되는 거리 ) 에 고물 스쿨버스 랑 UH-1 가져다 놓코 사는녀석도 봤읍니다 !
이친구 왈 :
거금을 지불하고 구입 ! 스쿨버스는 고쳐서 캠퍼 만들어 은퇴뒤 여행다니려고 구입 ..
헬리콥터는 페인트 칠해서 영화촬영때 소품으로 빌려주고 돈벌려고 ..
붉은목 다운 생각.

월남 다녀오셨나요.ㅋㅋ
추억의 헬기네요.

캠프 페이지 에 계셨어요?

한 삼십 오륙년전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그후 헬기 빌려주고 돈은 좀 벌었나요?

돈은 .. 개뿔을 ~

웃통 벗고 밴대나 동여매고 ..
앞에서 포즈취하며 사진한장 ??

근육이 그분 만큼 되지 않아서 모양이 영 . . . . . ㅎㅎㅎ

' 허리근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