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라스 총기난사범이 경찰들을 살인하고 무고한 민간인을 포함한 피해자에게 무차별 사용했던 총입니다.
미국의 흑백문제는 쉽게 풀어질 문제도 아니고 답또한 없는것같습니다.
또한 정신병자에게 이런 무기가 얼마나 위험한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로봇에 1파운드짜리 C4 플라스틱 폭탄을 달아 사살할수 밖에 없어던것에 반론을 달수가 없습니다.
무기는 TV에서 말했던 AR15이나 SKS가 아닌 소련제 새이가 AK74총입니다.
AK74 탄두는 총알 앞쪽에 에어파켓이 있어 소프트 타겟에 맞을시 총알이 돌아가며 피해를 극대화시킵니다.
경찰들이 입는 방탄조끼를 AK74탄두는 버터같이 관통합니다.
특히 7N6이라는 AK74 철갑탄은 이번 경찰살인 장면에서 나오는 비디오에서 본것같은 강력한 스파크가 튀기는게 특징입니다.
이총은 보통 스포츠용으로 이상한 개머리판등과 5발짜리 탄창을 쓰게되어 수입이 되는데 사진에 나온 새이가는 개조가 끝난 새이가 입니다.
개머리판은 맥펄사의 접히는 개머리판이고 싸구려 광확기 레일이 달린 먼지덮게 그리고 조잡한 광학기가 보입니다.
탄창은 미제 30발짜리 탑코사의 제품을 썻고 US 팜스사의 그립을 달았습니다.
총기 선택과 셋업을 보니 나름대로 총에대해 상당히 공부를 많이한것을 알수있습니다.
백인들 특히 백인 경찰들을 다죽이고 싶다는 살인자의 사진으로 군대에서도 성추행 혐의로 전혁되었습니다.
피해자는 동양여군인데 팬티를 훔쳐가고 온갖 입에담지 못할 verbal 성추행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얼마전에는 달라스의 사설기관에서 텍티컬 전술 교육까지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