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쇠 구조에 디지탈 장치를 달아서 1LB의 경이적인 방아쇠 감각과 빠른 Burst같은 사격을 할수 있게하는 장치가 개발중입니다.
손잡이에 전자장치가 달려서 제어를 해주며 셀렉터를 자동쪽으로 돌리면 요새 유행하는 바이너리 방식의 여러발이 빨리 나갈수 있는 장치입니다.
이것이 ATF에 마지막 심의에 통과를 할지는 모르지만 만약 통과가 된다면 큰이변이 예상됩니다.
그동안에도 여려차래 전자장비를 이용한 방아쇠 아이디어가 나왔었지만 기술력 부족과 법규를 위배하는 문제때문에 단 한번도 성공을하지 못했습니다.
이 장치의 특징은 전자장비 말고 기계장치로 백업이 되고 방아쇠는 직접 기계적으로 눌르며 나가기 때문에 ATF가 어떤식으로 승인을 할지 또한 거절할지 조차 흥미롭습니다.
그동안은 반동을 이용한 자동발사를 모방하는 장치가 유행했지만 총기의 컨트롤과 안전에 문제가 많아 한번도 메인 스트림에 들지 못했습니다.
이런 현대적인 컨셉의 방아쇠를 이용한 빠르고 좋은 트리거 느낌을 주는 장치는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받을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