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ashingtonpost.com/opinions/millennials-mysterious-support-for-permissive-gun-laws/2015/12/07/5eb9d0c2-9d20-11e5-8728-1af6af208198_story.html
http://redalertpolitics.com/2015/12/08/pew-poll-says-millennials-support-gun-rights-wapo-calls-mysterious/
http://dailycaller.com/2014/07/31/the-growing-diversity-of-gun-ownership/
위의 두 링크는 밀레니엄 세대 (현재 10-20대 젊은이들)가 총기 권리에 대해 우호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기사 (Millennials' mysterious support for permissive gun laws) 이고
아래 링크는 최근들어 총기 세일즈가 붐이 일어나며 백인 남성이 다수였던 총기 소유자들의 demographic에 여성과 소수인종 그룹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이제 미국에서 총은 '백인 중년 교외/시골지역 남성'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9천만 총기소유자들 중 25%가 여성이며 히스패닉과 아시아계 등 소수인종 오너들도 많아졌습니다
아직까지는 '백인 남성' 스테레오타입이 우세하나 곧 이 스테레오타입도 희미해질 날이 올 것입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도나 성폭행 사건등등에 대해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http://www.mlive.com/news/flint/index.ssf/2016/01/increase_in_women_purchasing_g.html
이러한 성향은 최근들어 많은 숫자의 여성들이 두드러지게 CCW/CPL 라이센스를 신청하는 것으로 증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