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격하러 갈 시간도 없고...그냥 사이트만 보는게 유일한 낙인것 같네요. 여러 멤버님들의 욕구를 확! 불싸르기 위한 지름이 필요한 시기인것 같은데....
음...요즘은 AK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싸게 구하는 것도 좋지만 한번 사서 계속 쓸 생각으로 시장조사는 하고 있는데..결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9mm도 얼마 없어서 처음으로 스틸 케이스 주문했구요. 도착하면 시험사격해봐야 겠네요.
Sean씨가 고생을 많이 하셔서 살짝 겁나기도 하네요...ㅋㅋ
다음주에 클레이 사격 가시는 멤버분들은 잘 준비해서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그럼..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