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보는 실외사격..군대에서 아니곤 처음이네요
클럽 분위기도 좋고
사정이 있어 한참더울 때 아내와 애기들과 다녀 왔습니다
동행인의 첫방문은 무료 라고ㅋ
가족 플랜으로 228불인가 내고 타겟 몇번 쏘고 왔습니다
1번 3번엔 철제타겟이라 피스톨만 되고 나머지는 특별히 제한이없었습니다
그리고 라이플레인지가 300야드까지 있지만 그곳엔 피스톨 제한이 있구요
덥고 바빠서 그런지 호흡도 그렇고 ...날이 좀선선해져야 뭘 할수있을듯 하겠더라구요
다음주에 백인 친구들이랑 다시 함께 즐기기로 했습니다..
애기엄마가...다음주 일하는데 저는 비번인 관계로..
애들 맡겨놓고 와야죠 ㅎㅎ
아그리고...사격에는 타카가..
스테이플스 건이 꼭 필요한거 처음 알았습니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