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전부터 출장자들과 함께 지내고 있어서 이걸 몰래 준비하느라고 엄청 땀빼고 있습니다.
저도 매니저님과 같이 핸드건 2개 가져갑니다. 글락17을 메인으로 VP9을 백업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Vest를 구매했는데 이게 오히려 익숙하지가 않아서 내일은 벨트만 가져가려 합니다.
준비를 하다보니 Ammo를 주문한 걸 회사에다 놓고 왔다는 게 기억이 나는 순간 등짝에 식은땀이 쫙 흐르는데
혹시 몰라 금고를 뒤져보니 예전에 Wolf를 주문했던 게 있어서 어떻게 600발 맞춰서 가져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좀 좋은 총알 가져가려고 했는데 내일은 울프 화약 구름에 한 번 파묻혀 봐야 겠네요 ^^;;;;
근데 매니저님 거랑 비교해보니 전 완전히 시꺼먼스네요 ㅎㅎㅎ
다들 내일 뵙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