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도둑 칼 휘둘러…남편 죽고 아내는 중태
샌퍼낸도밸리 지역에서 부부가 운영하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좀도둑이 들어 남편을 칼로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났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40대로 보이는 도둑은 25일 오전 9시 15분쯤 밸리빌리지의 로럴캐년과 챈들러 불러바드가 만나는 부근의 세븐일레븐에 들어왔다.
그는 매장에 있는 몰트위스키와 핫도그를 훔친 뒤 매장을 나가려다 여주인으로부터 제지를 받자 수차례 폭행을 가했다.
부인의 비명 소리를 듣고 남편이 뛰쳐나오자 범인은 칼을 꺼내 남편을 찌르고 그대로 달아났다고 경찰은 밝혔다.
범인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인근 지역에서 체포됐다. 칼에 찔린 남편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중태로 입원 중인 여주인은 임신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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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작성일: 03/26/2016 09:06 | • 추천: 25 | | • 반대: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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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을 풍지박산 내버린 저런 쓰레기 같은 새끼가 이제 변호사 고용해서 지 인권은 챙기겠지. 악마같은 새끼, 지옥에나 떨어져라. |
| | • 작성일: 03/26/2016 20:57 | • 추천: 4 | | • 반대: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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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핫도그 하나때문이라고 본사람들은 이것들이랑 장사해보거나 경험해보지 않은사람들이다. 매일 저런 인간들 들어와 훔쳐가고 맥주 훔쳐가고 대놓고 훔쳐가고 몰래 훔쳐가고 하는데 한번 약점을 잡히면 온동네 양아치들 떼로 몰려와 애들까지 몰려와 훔쳐간다. 결국 장사 망하는길이다. 알기나 하고 씨.부리는지 모르겠다. |
| | • 작성일: 03/26/2016 15:29 | • 추천: 7 | | • 반대: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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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 교수형에 처해라 |
| | • 작성일: 03/26/2016 14:38 | • 추천: 6 | | • 반대: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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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쓰레기 히스패닉 이겠지. |
| | • 작성일: 03/26/2016 14:19 | • 추천: 3 | | • 반대: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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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한개에..한가정이 ...불쌍하네요... |
| | • 작성일: 03/26/2016 14:12 | • 추천: 5 | | • 반대: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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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는데로 주어라. 그래야 산다. 어리석게 지키려다 목숨마저 잃고만다. |
| | • 작성일: 03/26/2016 09:06 | • 추천: 25 | | • 반대: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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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을 풍지박산 내버린 저런 쓰레기 같은 새끼가 이제 변호사 고용해서 지 인권은 챙기겠지. 악마같은 새끼, 지옥에나 떨어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