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6일 새벽 귀넷카운티의 가정집에 3명의 강도가 무기를 들고 침입했지만 집 주인인 중국계 여자가 그들을 향해 권총을 쏘자 도망가기에 바빴다. 그 중 한명은 총에 맞아 그집 드라이브웨이에서 사망하고...
한치의 주저도 없이 침입자에게 사격하는 걸 보면 식당지배인이라는 이 여자는 꽤 연습을 한 것 같다. Nice job, lady!!
Everyone has a plan 'till they get punched in the mouth. - Mike Ty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