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주에서 매년 2번 열리는 유명한 자동사격 행사와 건쇼입니다.
드론을 이용해서 밤에 찍은 비디오입니다.
이번 카빈클래스에 챨리님이 드론을 띄우신다는데 매우 기대가 됩니다!
사용한 총알의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돈으로 따지면 헉~ 계산이 않나옵니다.
진정한 자유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이계시면 죽기전에 필히 한번 가보셔야 할곳입니다.
미국인들이 누릴수 있는 최고의 자유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일부는 아마 개인의 자동화기 소유와 또한 마음놓고 자동사격을 할수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애석하게도 1986년 자동화기의 규제로 더이상 새로 만들지는 못하고 매년 압수되거나 망가지거나 또는 소유권을 포기하기도해 매년 그숫자는 줄어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