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랑스 테러리스트들과 연관있는 자들의 근거지를 진압할때쓴 방탄쉴드 입니다.
진입시 격렬히 저항하며 AK47총탄의 세례를 받아 방탄에 총알 자국이 많이 보입니다.
종교의 이름으로 테러를 벌이는 집단들은 지구상에 빨리 없어져야 겠습니다.
연습때의 사진인데 앞에 보이는것같이 방패가 하도 무거워 밑에 바퀴가 달려 있습니다.
이것을 이용해서 진입하거나 인질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깁니다.
소련의 특수부대도 이런식의 방패와 자동기관단총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몇일전에 IS 테러집단 수도에 백린탄을 쏱아붙는 소련군입니다.
백린탄은 미군도 한국전에 사용했지만 물에도 꺼지지않고 사람을 산채로 고통스럽게 태워죽이는 무시무시한 무기입니다.
지구상에 언제쯤 평화가 올련지... 전쟁은 인간과 뗄수가 없는 필연적인 저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