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오랜만에 Glock22 .40cal 을 잡았습니다.
그동안 m&p (.40)위주로 이것 저것 쏘다가 글락에 소홀해진것 같아...서요
쏘면서 역쉬 글락의 반동이 좀더 쎄구나 손이 짜릿짜릿 하다는 느낌으로 사격후 보니
넘 오랜만인가...아님 다른그립에 길들여져서 인지 초창기 후에는 없었던 "컷" 이...
정말~오랜만에 Glock22 .40cal 을 잡았습니다.
그동안 m&p (.40)위주로 이것 저것 쏘다가 글락에 소홀해진것 같아...서요
쏘면서 역쉬 글락의 반동이 좀더 쎄구나 손이 짜릿짜릿 하다는 느낌으로 사격후 보니
넘 오랜만인가...아님 다른그립에 길들여져서 인지 초창기 후에는 없었던 "컷" 이...
메거진을 용감하게 딱 하고 끼웠는데 손바닥을 bite 했을때 피는 나는데 사람들 앞에서 창피해서 말도 못하고 그냥 쏜 적도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