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살때는 바빠서..
애기엄마가 임신중이라....
제대로 놀러 다니질 못했습니다
애기들이 자람에 따라..
가까운 테마파크란 테마파크들을 다니고 싶어해서...
비오는 날엔 칠드런스 뮤지엄을 시즌패스 끊었는데요..1년이 다되어가는데요..
이번엔 버밍햄 알라바마의 mcwayne이 칠드런스뮤지엄이 몇배는 크고 잘되어 있어서..
시간맞고 비오면 주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Six flags에 가고 싶다는 큰애말을 듣고 보니..
조지아 살땐 한번도 다녀본적이 없어서요..
덜컥 슈퍼맨 에디션으로 살것 같은데요..
굳이 필요한가 싶기도 하구요..
혹시 이곳이 시즌패스를 끊을만 한가요??
더운날 쫒아 댕길라니...
마침 할인중이기도 하구요
며칠전에 뉴욕 근처 식스플래그 곤돌라에서,안전벨트 풀린 이슈도 있고..
궁금합니다
혹시 다녀 오셨거나 멤버이신 분은 가르침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