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마개에 슬슬 땀이 차고 있습니다..
탄값이 오르니 재격쏠때마다 재벌이라는 소리 듣고 있습니다..
베넬리 m4 구매할때 탄좀 가져가라고 하셨던 총포사 사장님 덕에 지금까지도 탄 부족함 없이 쓰고 있지만\
탄 수급은 여전히 불안정합니다...
대회가 조금조금씩 열리고 주말에 오고갈때 없는 저는 걍 사격장에서 탄 아끼려고 한발 한발 영혼을 담아서 쏘고 있습니다.
귀마개에 슬슬 땀이 차고 있습니다..
탄값이 오르니 재격쏠때마다 재벌이라는 소리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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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수급은 여전히 불안정합니다...
대회가 조금조금씩 열리고 주말에 오고갈때 없는 저는 걍 사격장에서 탄 아끼려고 한발 한발 영혼을 담아서 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