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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슈터스 클럽 : Name tag + Special Gift

by 부니햇 posted Feb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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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ㄴㄴ

제가 중학생 때, 미국 이모가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계셔서 한달 정도 방문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언더그라운드 라는 지역에 놀러가기 위해 marta 라는 지하철을 탔던 기억도 납니다. 당시 언더그라운드 문화가 재미있고 신기했지만 이상한 사람들이 시비 걸어서 좀 무서웠어요. ㅎㅎ 지금 이모는 텍사스에 살고 있어서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다시 갈 일은 없겠죠. ㅜㅜ

dddd

 

 

100.jpg

 

 
GAShooters 네임텍이 미국에서 한국으로 패치가 배달되었습니다.

 

101.jpg

배달 사고로 분실 위험이 있을 지 몰라서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보낸 후, 다시 저에게 보내셨다고 합니다. 번거롭게 한거 같아 너무 죄송했습니다.

 

102.jpg

네임텍만 신청 했는데 , 스페셜 기프트가 3개나 왔습니다 !!!

 

103.JPG

 

 
GA Shooters 와펜을 왼쪽 팔 밸크로에 부착해 보았습니다. 텍티컬 백팩에도 잘 어울립니다.
 

104.JPG

우선 와펜 진열대에 옮겨 놓았습니다. 실내 훈련이나 서바이벌 필드 활동에 붙이고 가야 겠습니다.

 

105.jpg

마지막 짤로 저의 서바이벌 필드(에어소프트) 나갈 때 군장을 소개합니다. 

 

 

 

Comment '17'
  • profile
    Club_Manager 2019.02.27 12:08
    멋집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조지아 슈터스 클럽입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내용물이 뭐냐고 물으시길래, 패치라고 하면 잘모르실것 같아 "아! 그거 그냥 옷에 붙이는거에요"
    했더니 내용물을 - 옷땜빵 - 으로 보내셨네요.ㅎㅎㅎ 그리고 군장도 멋집니다. 바로 여기 오셔도 되겠어요.
  • profile
    부니햇 2019.02.28 10:35

    옷땜빵 보고 바로 패치라고 인지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칭으로 사용해도 될 듯 합니다. ㅎㅎ
    서바이벌 게임을 최근 본격적으로 활동해서

    중국 홍콩 미국 각지에서 팀에서 권장하는 군장과 디바이스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와이프 눈을 피해서 밤에 거실에서 입어보고 만져보고 합니다. ^^

  • profile
    프라이드 2019.02.27 12:16
    와 저 유령얼굴 패치 완전 멋있네요!
  • profile
    Club_Manager 2019.02.27 13:05

    언제 야외사격때 장기자랑을 보여주시면 드리려 생각하고 있습니다....장기자랑, 생각만해도 기대됩니다.ㅎㅎ

  • profile
    프라이드 2019.02.28 17:53
    허억..!! 열심히 준비해 가겠습니다! ㅎㅎ
  • ?
    Trail 2019.02.27 12:28

    음 ~
    엄브렐라 소속 '악당' 이셨군요 !

    참고로 바디아모 를 영화 나 군대홍보 영상으로 거의 대부분이 Thumper 로 준비하시는데.
    실제로는 ( 특히 민간인 계약직 ) 앞에서 뛰는 애들 빼고는, 경량의 소프트 에 트라마패드 사용합니다.
    특히 테크니션 같은 애들은 코트를 위에 걸치고.
    알파벳 에이젼시 '참관' 오신분 경우에는 넥타이 맨 셔쓰위에 ..

    참고로 스나이퍼팀 에서도, 슈터와 스파터의 복장이 틀립니다.

  • profile
    부니햇 2019.02.28 10:32
    . 아직 팀 복장이 갖춰지지 않다보니, 자유 복장 빌런 컨셉 입니다. ㅋㅋㅋ
  • ?
    Trail 2019.02.28 10:38
    엄브렐라 와 폭스하운드 !
  • profile
    MP5 2019.02.27 14:29
    추천합니다!
    멋진 총기와 패치 컬렉션 잘보았습니다.
  • profile
    부니햇 2019.02.28 10:29
    글락17과 M4 MOD_zero 가 가장 잘 어울리다고 생각해서요. 추천 감사합니다.
  • profile
    DanTheMan 2019.02.27 19:33
    조지아주에 오실일이 반드시 잇을겁니다. 야사에 맞춰서 일주일정도 놀러오세요 ㅎㅎㅎ 숙식은 클럽에서 제공합니다 (??) ㅎㅎㅎㅎㅎ
  • profile
    부니햇 2019.02.28 10:26

    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언제가 가게 될지 모르니 잊지 않겠습니다. ^^

  • ?
    Trail 2019.02.28 10:35
    아트란타 에서 사격.
    올란도 디즈니월드 구경.
    세바스챤 낙시.
    마이아미 에서 가벼운 4박 정도 크루즈.
    돌아가는 길엔 북미대륙에서 최초로 건설된 세인트 어거스틴.
    바람과 사라지다 등을 촬영한 사바나 구경 까지!
    천천히 둘러보고 가세요.
  • ?
    밴드에이드 2019.02.27 19:53
    장비가 저보다 좋네요 ㅎㅎ
    그리고 덩치 만큼 이나 마음이 넉넉한 메니저 께서 도깨비 패치 까지 주셨네요 ...이곳 에서도 귀한 것 입니다.
  • profile
    부니햇 2019.02.28 10:24
    장비는 ITAR 품목 제외하고는 직구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완구는 실총에 비할 것들은 아니지만 한국에서만 유독 실총 보다 비쌉니다. ㅜㅜ
    패치는 레어 득템입니다. 감사하고 있지요. ^^;
  • ?
    풍백시천 2019.02.28 23:31
    멋진 군장이십니다. 아 부럽~~~
  • profile
    chad 2019.03.06 08:40
    총만 진짜면 완전군장 만들수 있겠네요.
    한국에서도 열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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