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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를 잠시 맡아주실분 계시나요?

by Club_Manager posted Jun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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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휴가를 6월 25일(일) ~ 27일(수) 까지 가는데요. 이 녀석을 혹시 맡아 주실분이 계시나요?


말 잘듣고, 밥 잘먹고 , 똥 잘 쌉니다. 사람을 무척 좋아하고 애교를 잘 부립니다.


다른 강아지가 있어도 상관없지만, 불임 수술을 하지 않아서....그리고 이놈은 집안에서만 지내서 밖으로 산책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건을 물어뜯거나, 사람을 물거나, 귀찮게 하지 않구요. 얼음, 개 껌, 사료만 먹습니다 그리고 크기는 토이푸들입니다.작아요)


코코가 머무는데 필요한 모든 물품과 수고비는 당연히 챙겨드리겠습니다.


댓글 주세요. 만약 맡아주실 분이 계시면 이번주 일요일까지 연락 주시구요.




c-IMG_1526.jpg


c-IMG_1527.jpg



Comment '17'
  • profile
    Club_Manager 2018.06.12 12:59
    추천은 안해주셔도 되는데...ㅎㅎㅎ 맡아만 주시면 되는데.
  • profile
    Club_Manager 2018.06.12 17:17
    추천은 이제 그만....ㅎㅎㅎ데려가서 3일만 놀아주시면 되요. ㅎㅎㅎㅎㅎ
  • profile
    Trail 2018.06.13 10:23
    ㅎㅎㅎ
  • ?
    밴드에이드 2018.06.12 21:01
    죄송 합니다.
    추천 하고 말았습니다.ㅋ
    이쁜 코코 가까이 살면 같이 몇일 지내고 싶네요 혹시 이쪽으로 휴가 를 가시는 길 이면 좋으련만 휴가 를 비행기 타고 가시는듯 해서 방법이 없네요 ㅠㅠ
  • profile
    Club_Manager 2018.06.13 10:47
    휴가를 데스틴으로 가서 내려가는 방향이네요. 다음에 한번 맡아 주시죠. 코코를 마음에 들어 하신다면 입양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자 강아지 이지만 텍티컬 훈련을 집에서 꾸준히 하였기 때문에 마음에 드실지도 ㅎㅎㅎ
  • ?
    밴드에이드 2018.06.13 14:54
    이번에 맡기세요.
    통행료 도 내시고...
  • profile
    Club_Manager 2018.06.13 15:00
    아...통행료를 제가 깜빡했습니다. 오가는 길에 봉투에 넣어서 I-65 Exit 130~131번 사이 우측으로 39도 정도 기운 소나무 밑에 넣어두겠습니다.
    이번에 코코는 다른집에 선약이 있어서.죄송^^*
  • ?
    밴드에이드 2018.06.13 15:05
    식사시간 에 통과 하시도록 스케줄 짜서 식사 라도 하시고 가세요.
    통행료 는 그렇게 주셔야죠.
  • profile
    MP5 2018.06.13 07:37
    근처 펫샵이나 병원에서도 보딩 해줍니다.
    연락해보세요.
  • profile
    Trail 2018.06.13 10:24

    불임수술을 한 애들만 봐주던데요 !

  • profile
    Club_Manager 2018.06.13 10:40
    다들 많은 의견 주셔서 감사! 친한분이 맡아 주기로 하셨어요. 다행히 불임수술도 하지 않구요 ㅎㅎㅎ.집에 있는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실것 같다고 해서...
  • ?
    밴드에이드 2018.06.13 15:00
    아쉽네요 매니저님 께 작은 도움 이라도 드리고 싶었는데요 가시는길 많이 바쁘지 않으시면 몽고메리 들리셔서 통행료 내고 가세요.
  • profile
    Club_Manager 2018.06.13 15:01
    이번 체전에 올라오지 않으셨나요? 앨라바마 팀이 우승을 했던데...축하드립니다.
  • ?
    밴드에이드 2018.06.13 15:03
    요즘 싼타페 신형 출시 로 엄청 바빠서 못 갔어요 아무것도 안했는데 축하인사 만 많이 받았습니다.ㅋㅋ
  • profile
    묵향 2019.07.22 15:20
    좀 늦은 감이 있기는 합니다만
    앞으로는 콘티넨탈 호탤을 찾아가셔서 프런트데스크에 근무하는 직원에게 개인적으로 부탁을 하시면 "the hotel doesn't however, I will be willing to take the responsibility"라고 말하면서 받아줄겁니다.
  • profile
    PAPAGUNS 2019.07.22 15:49
    좋은 팁 감사합니다. 저도 이녀석의 소식을 전해드리자면 ,,, 딸내미 친구집에 입양되었으나 5시간만에 파양되서 돌아왔습니다.
    그때부터 그냥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키우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딱해요.ㅎㅎㅎ
  • profile
    묵향 2019.07.22 15:57
    ㅋㅋㅋ. 5일도 아니고 5시간.
    사실 저희도 약 한달 전에 8주된 요키 강쥐를 한마리 입양했는데 이미 저희 집에 살고 계시던 13살 드신 할멈 강쥐가 아주 싫어하셔서 집안 식구들 모두가 개고생하고 있습니다. 얼라 강쥐 교육시키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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