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심

by 아누나끼 posted Sep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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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의 가슴아픈 생생한 증언을 들을 때마다, 오직 김씨왕조의 지속을 위해 인민들의 인권을 휴지조각으로 여기는 독재정'권에 대한 무한한 분노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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