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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다마(好事多魔)

by 아누나끼 posted Jan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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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러모로 튀는 나라다.  ^^



Comment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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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향 2018.01.30 18:24
    아주 바람직한 항공사라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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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누나끼 2018.01.30 19:56

    이 회사 창업자가 47세의 미녀인데 아시아에서 최초로 자수성가한 여성 billionaire 입니다.
    Richard Branson 을 벤치마킹한 noise marketing 에 능숙한 듯 하네요.


  • profile
    묵향 2018.01.30 22:15
    나보다 어린 여인네가 이런 발찍한 짓들을 서슴치않고 하는것을 보고 참 용기있는 여인네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 profile
    MP5 2018.01.30 23:18
    “창업자가 47세의 미녀인데...
    자 이제 미녀를 보여주세요.
  • profile
    묵향 2018.01.31 08:40
    ㅋㅋㅋㅋㅋ
  • profile
    DynamicJ 2018.02.01 05:36
    직접 만나보시면 실물은 미인 일지 모릅니다 ^^
  • profile
    Min 2018.01.31 08:25
    오타로 74세의 미녀라면 용서
  • profile
    아누나끼 2018.01.31 13:07
    우리 회원님들 눈높이가.... ㅠㅠ
  • ?
    밴드에이드 2018.01.31 08:59
    베트남 국영 항공사 를 이용 해보면 비엣젯 이 성장 할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마켓팅 도 잘 하지만요.
  • profile
    아누나끼 2018.01.31 13:08
    북쪽 사람들과 남쪽 사람들의 사고방식 자체에 큰 차이가 있어보였습니다.
  • ?
    밴드에이드 2018.01.31 14:20
    네 문화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고 많이 달라요 북쪽은 중국 영향 이 강한것 같습니다.
  • ?
    밴드에이드 2018.01.31 08:42
    난 47 에 총 한자루 도 잘 못 사는데...그래도 우리 세딸 들이 총 사준다고 했으니까 ㅋㅋ
    어제 큰딸이 가장 갖고 싶은 총 이 뭐냐고 묻는데 대답 못 했습니다.
    한두개 야 대답을 하지...ㅠㅠ
  • profile
    아누나끼 2018.01.31 13:09
    효녀들이네요.
  • profile
    DanTheMan 2018.01.31 13:19
    와우 밴드에이드 님은 47로 절대 안보이네요 42 정도로 봤는데
  • profile
    묵향 2018.01.31 14:08
    우리 모두 민증 공개하느걸로 하는게 어떨까요....
  • ?
    밴드에이드 2018.01.31 14:18
    라이센스 까는건 뭐 담배 살때 자주 까니까 전 성관 없습니다.ㅎㅎ
  • ?
    밴드에이드 2018.01.31 14:16
    코털 이 흰색 이 나기 시작 한지 2년쯤 된것 같습니다.
    머리 야 그렇다 치고....ㅠㅠ 누구 처럼 코마개 라도 해야 할것 같습니다.ㅋㅋ
  • profile
    DanTheMan 2018.01.31 16:54
    코털이야 저도 몇개 발견했는걸요 심지어는 다른곳도... 그러고보면 밴드에이드님이 신채적으로 엄청 젊으신가보네요 ㅎㅎㅎ
  • ?
    밴드에이드 2018.01.31 17:30
    정신연령도...낮아요 ㅋㅋㅋ 그리고 전 다른곳 은 아닙니다.
  • profile
    묵향 2018.02.01 08:14
    머리털, 수염, 코털, 눈썹 그리고 좀 떨어진곳에 털..... 모든곳에서 나기시작합니다.....ㅋㅋㅋ
  • ?
    밴드에이드 2018.02.01 08:25
    백발청춘 이라는 말이 있잖아요....여기에 맞는 말은 아닌것 같지만 .....여하튼 화이팅 입니다.
    남자는 알통! !
  • profile
    묵향 2018.01.31 14:12
    우리 애들은 지난 크리스마스에 칼 선물해주던데.....
    학교 마치고 취직하면 총기로 바뀔까요?.....ㅋㅋㅋㅋ
  • ?
    밴드에이드 2018.01.31 14:13
    혹시 부엌칼 아닙니까? 이제 는 아빠도 엄마 도와서 요리도 하시라고.....ㅋㅋ
    올 크리스마스 엔 다이슨 청소기 받으시고^^
    저는 자동차 ,빌딩,집 예약 되어 있습니다.
    ㅋㅋ 저도 어릴적 부모님 께 약속 한게 결국 사기 가 되었지만요.
  • profile
    DynamicJ 2018.02.01 05:36
    사기 ㅠㅠ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
    밴드에이드 2018.02.01 06:52
    감사 합니다.^^
  • profile
    DynamicJ 2018.02.01 05:20
    부럽습니다. 제 아이들은 아직 너무 어려서 ㅠㅠ 선물은 커녕 

    “아빠 죽으면 어떻할래” 라는 제 질문에 3살된 딸의 답변이...
    답변 1 “땅 파야 돼”  (여기서 한 번 쇼크 받았으나 장례의 개념을 이해하기 시작했구나 하고 스스로 위로 ㅠㅠ) 

    “그럼 아빠 죽으면 누가 너희들을 지켜주지?” 
    답변 2 “아빠 총이랑 칼 가져와서 쓰면되지” (두 번째 쇼크를 받았으나 상속의 개념을 이해하기 시작 했구나 라고 두 번째 스스로 위로 ㅠㅠ) 


  • ?
    밴드에이드 2018.02.01 06:53
    아직 어려서 그렇지 조금 크면 공수표 엄청 날릴겁니다.ㅎㅎ
  • profile
    묵향 2018.02.01 07:57
    ㅋㅋㅋㅋㅋㅋㅋ.... 보구 싶네 그 딸래미......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아누나끼 2018.02.01 22:36
    다이나믹제이님 해석이 경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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