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저는 스와니에 살고있는 스티브 정 (정성우) 이라고합니다.
조지아에 산지는 2008년부터인데 사업을 계속 시카고에서 하고 있어서 요즘도 거의 시카고에서 지내고있습니다.
저는 시카고에서 LED 관련업을하고있고 총에 대해서는 거의 매일 품고사는 1인입니다.이번에 코로나로인해 정말 오랜만에 집안에서만 2달 가까이 지내게 되었는데 평소에 존경하고 좋아했던 털보 건브라더 유튜버님의 권유로 총기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GSC의 존재는 익히들어 알고있었지만 늘 출장으로 집을 비우기 일쑤인지라 집사람이랑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클럽조인을 미루어오다 최근에 유튜브를 하게되고 구독자분들이 당연히 제가 GSC멤버일꺼라 생각하시고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데 정작 제가 GSC 멤버가 아니라고 하니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건클럽이 있는데 당연히 가입해야 할것같아서 염치불구하고 인사드립니다.
비록 저의 주 무대가 시카고이지만 집에 내려오면 최대한 오프모임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선배님들 예쁘게 봐주세요 나이(만43세)에 맞지않게 제가 컴맹이라서 온라인 세상에 이제 막 눈을 뜨고 있어서 이모든게 낯설고 재밌습니다 컴맹이었던 제가 유튜버가 되었다는것도 신기하구요 ㅎㅎㅎㅎ
반갑고 기대됩니다.
엉스올림
아이디처럼 클럽내에서도 영 하시니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