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 총쏘는것도 어렵죠

사고나면 안되죠
혹시 조심할부분있으면 알려주세요
일단 장갑은 끼고하는중이에요

한번에 많은양을 만들기 보다는 :
프라이머 제거는 핸드프레스를 사용해서 짬나는데로 야금야금 준비해 놓코요.
( 학교 픽업하면서 자동차 안에서, 마나님 옷쇼핑 하는동안 역시 자동차 안에서, 티비방에서 티비 보면서 등등 )
주로 유니버셜 디프라이밍 다이를 사용하지만, 홈디포에서 쌤플로주는 플로어보드에 디깹핑 핀 만으로도 심심풀이 로 가능 !

뒷뜰에서 물세척 한번뒤, 하버플라잇 에서 구입한 롹텀블러로 초벌 크린린업뒤 건조해서 리로딩 벤치로 가져오면 =>
흙가루 탄약가루 없이 깨끗이 시작할수 있읍니다 !

저번에 한번에 많이하다보니 손목에 무리가 가더라구요
저는 223,556 케이스를 300으로 리사이징을 하다보니
자른단면이 거칠어서 챔버와 디퍼? 하는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새로 리사이징할때는 조금씩 하고있구요

한번쓴 300케이스는 초음파세척기에 식기세척할때쓰는 거 하나넣고 약 한시간? 정도 돌리구요
햇빛에 잘말리고 모래같은거 넣고 케이스 반짝거리게 하는거 한3시간돌려주면
케이스는 대략준비완료

케이스 준비하고 파우더 정량 준비하는게 시간이 많이 걸려서
짬나는대로 50발정도만 만들어요
더하면 시간도많아둘어가고 피곤하더라구요

300 케이스 만들때 나토 표식 되어있거나한 5.56 보다는 223 탄피를 사용하는것이 쉽읍니다.
주의 할점 ! 상용 300은 라지 라이플 프라이머를 사용하지만, 223나 5.56 탄피는 스몰 라이플 프라이머를 사용합니다.

또한 프라이머는 프레스 에서 작업을 않하고, 별도의 프라이밍 장비로 심심풀이 준비를 해놓으면, 훠~ 얼~ 씬 쉽고 안전하게 작업을 할수 있읍니다. ( 제 생각 )

네 안그래도 프라이머는 핸드프라이머툴로 하고있구요
그런데 제가 스몰라이플 프라이머로만 하고있는데요
223랑 300같이 사용하는데
아직까지는 별탈은 없네요
혹시 모든 300탄피가 라지 프라이머를 사용하는건가요?

FM 대로 한다면, 군용으로 제작하는 5.56는 높은압력을 견뎌려고 탄피를 두껍게 제조되기 때문에,
리싸이징 하거나 할때, 힘이 들겠죠.

지금 생각이 나서 :
FM 으로 press를 벤치위에 고정시키기 보다는, 2x6 정도로 약간 높이를 올리면서 테이블 안쪽으로 고정하는것이 => 잡아내리는것 같아서 쉽더라구요 (제경우 는)
테이블 아래쪽도 짜투리 나무판을 곁대어주고 고정볼트에도 크고작은 워셔 두개정도씩 추가해주면, 오래 사용하다 보면 테이블의 뒤틀림도 막아주고.
애프터 마켓 으로 Reloading Press Riser 와 Shorten Press Handle 등등 무긍무진한 물건들이 많읍니다. 문제는 $$$$ !
Resizing 을 하지않는이상 handle 이 쬐금 짧아도, 불편하것을 모르겠다구요!

꿀팁 감사합니다
열심히 찾아봐야겠네요

총알이 비싸서 어쩔수가 어뵤었네요
저처럼 막쏘는 스타일은 힘둘어요

많은분들이 '돈 아끼려' 리로딩 시작했다가, 손털고 후회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