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27일 글을 올리고 있는 이때
코로나 19이 다시 또 미국에서 극성을 부리네요.
회원님 모두 언제나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풍백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19 때문에 이것 저것 많은 평범한 생활이
그리워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 틈에서 걱정없이 웃으며 마스크 없이
지내는 날이 언제 다시 올지 모르지만
많은 학자들이 그런 좋은 시절이 다시 못 올지 모른다고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평범했던 일상중 너무나 그리워진 극장가기 가 생각나서
무슨 영화가 있나 유튜브를 살펴 봤는데
Green Land 라는 영화 trailer를 봤습니다.
영화 trailer 로 바로가기 <------- 누르시면 유튜브에서 trialer 보실수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지구에 소행성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일에 대한 재난영화 인거 같습니다.
저희에게 익숙한 영화 300의 주인공 제라드 버틀러가 나오네요.
이 영화에 대해서 아는거라곤 trailer에서 본것이 다 인데
플로리다가 불바다로 변하는 장면을 보고
'제길 조지아도 완전히 X 됐겠다' 라는 생각이 들고
만약에 이런일이 현실속에 생겨 난다면 어떻게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준비해둔게 뭐가 있지? 라는 물음을 저에게 해봤습니다.
분명히 소행성이 떨어진 impact 후에는 먼지구름으로 인해서
지구 전체가 빙하기로 접어 들것이고 무사히 살아 남는다면
나를 보호할수 있는 장비와 살아갈 장비를 준비해두었나?
살펴보니 9미리 총알 556 총알 샷건 총알 등 저를 지켜줄 총알이 많이 부족한것 같고
총알을 자급자족해서 쓸수없는 상황이 될텐데 그럼 다른 무기는?
그런데 제가 가지고 있는 냉병기는 겨우 tactical knife 하나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또 쓸데없이 비상용 가방을 정리 해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귀가 얇아서 이런류의 영화 또는 뉴스가 나오면
비상용 가방을 또 그것에 맞게 정리하는 취미생활?이 있습니다.
다음편 제 비상용 가방에 대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다들 코로나 19 사태를 건강히 이겨내시길 바라며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