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국에선 다양한 일들이 있었고, 다양한 사건 사고가 생기다보니 비상식량에 대한 관심이 조금 생겨서 사보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파는 저런 비상식량들은 말만 비상식량이지, 공간차지를 많이하고, 유통기한도 짧으며,
일부 제품은 맛도 없어서 그냥 스팸 같은 통조림류랑, 땅콩버터 미니팩 같이 다양한걸 알아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허리케인이나, 다양한 자연재해를 대비해서 비상식량이랑 그런쪽들이 많이 발달했다고 들었었는데
혹시나 이러한 비상식량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이 있는지 궁금해서 한번 써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