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 살려다가 집에서 태클 넣는 바람에 우회중입니다..
스카에 달 옵틱 가이즐리 트리거는 있는데....스카가 없네요 ㅋㅋㅋ아..어서 애기엄마를 꼬셔야지..
생각보다..든건 없더라구요
그흔한 양말도 안주는 자슥들..
마운트는 이녀석으로 했습니다..
쓸데없이 뜯기좋은녀석이더라구요..
툴없이 뗐다가 붙였다가..
왜이걸 샀을까요 ㅋㅋ
수평계도 휠러에서 세트로 나오는 좋은게 있는데..
그거 샀음 편했을텐데..
굳이 도끼사러간 홈디포에서..
도끼안사고 래벨러를 사왔습니다
레티클은 잘모르는 아저씨꺼군요
프라이드님 말씀으론 유명한 분이라던데..
아직 공부할게 많네요..
이순신장군보단 안유명해서 패스....
하면 안되겠죠 ㅋ
레벨
작은거 사세요...정신건강에 좋습니다..
1배..완전조립전이라 배터리도 안넣고 삐딱하네요
수평계가 무식하게 큰관계로..
한번찍어 보고.. 수평계 맞춰서 했습니다 훨씬 밝고 또렷한데.. 사진을 이렇게 밖에 못찍엇으니...
모임때 보시길 바랍니다
6배..어두운 실내에서 이정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Mcx에 달려 있던 로미오 4를
mpx에게 물려 주었네요
빛번짐이 없는데..이렇게 나욌군요..
어서 영점을 잡으러 산으로 갈까요..
영점을 잡으러 바다로 갈.....
그리고 전에 사놓은 다니엘 디펜스 손잡이를 달아주었습니다
Sig Sauer mcx, razor hd2 1×6옵틱 입니다
Sig Sauer mpx에 로미오 4입니다
그리고...내사랑 Ak엔 아이언사이트..ㅋ
곧 뭐 하나 얹어 줘야겠습니다
쏴보지도 못한 저녀석! 모레부터 열심히 사격 하겠습니다 ㅋㅋ
스콥 고르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신 플로리다 사시는 프라이드님 감사합니다
옆에서 무심히 뽐뿌넣어주신 지름신님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프라이드님 볼트액션의 나비효과이자 스승님이시죠
날개달자님 블로그의 코라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옵틱 다는 바람에...케이스를 사든 폼을 다시 사야 할것 같습니다...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