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칸을 처음 샀을떈..이게 왜 이가격이지 했는데요...
플라노를 받아보니..
앞으로 무리를 해서라도 펠리칸을 사야겠다 싶네요..
지금은 펠리칸 하나에 라이플 두개를 넣어 뒀는데요...
나중에는 하나씩 구매해서 개별적으로 넣어 놔야 겠습니다..
펠리칸 케이스 추천드립니다...
플라노는..좀그렇네요..
그리고 MCX MPX넣기엔 좀 애매해서요.. 42인치 두개 사고
지금있는 이아이는 롱배럴 라이플사면 넣어서 써야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루거의 프리시젼 라이플 딜을 놓쳐서요...
이번에는 살만한게 눈에 안띄더라구요....
리버티세이프를 구매고려를 했는데요...애기엄마가...공간확보한곳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해서요...
날아갔습니다...
미국온지8년인데요..오래살수록...살만한게 점점없어지는것 같습니다.....
트리에게 금고위치를 선점당하리라곤 생각안해봤는데 멘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