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Photo Gallery more

(CCW 공개) 매일 들고 다니는 Concealed carry weapons 입니다.

by Min posted Apr 08,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매일 들고 다니는 Everyday Carry weapons입니다. Chat GPT님이 글 작성을 도와주셨습니다.


Screenshot_20230408_225921_Gallery.jpg

먼저 총은 킴버 R7 mako입니다.

Kimber r7 mako"는 굉장히 작고 가벼운 소형 권총으로, 날카로운 디자인과 매끄러운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권총은 9mm 탄약을 사용하며, 기본적으로 13발+1탄을 장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권총의 안전 장치와 총신 내부의 라이프링 및 총열의 길이 등이 이 권총의 장점입니다.

Screenshot_20230408_230035_Gallery.jpg



다음으로, 휴대칼입니다.

"Benchmade의 pagan"은 높은 품질의 소재와 디자인으로 유명한 칼 브랜드인 Benchmade의 제품입니다. 이 칼은 Out The Front Knife  로 OTF 나이프로 부르기도 합니다. 대체로 더 많은 손잡이를 갖춘 고정식 나이프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칼날 강도를 자랑합니다. 또한, 이 칼은 뛰어난 참고감과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유틸리티 칼로서 추천드립니다.


Screenshot_20230408_230050_Gallery.jpg

마지막으로, "crkt의 knife spew"는 또 다른 유틸리티 칼로, 일상적인 사용에 적합한 크기와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칼은 8Cr13MoV 스테인리스 스틸 블레이드와 유리 충전 나일론 핸들을 사용하여 뛰어난 내구성과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블레이드의 경사각과 크기는 다양한 작업에 적합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Screenshot_20230408_230213_Gallery.jpg

종합적으로, 이 세 가지 제품은 각각 특정한 용도와 상황에 적합한 뛰어난 기능을 제공합니다. "Kimber r7 mako"는 14발이라는 장탄수와 더불어 500불대에 나름 괜찮은 가격으로 휴대총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Benchmade의 pagan"은 300불 이상으로 가격대가 있지만 명품 OTF 칼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crkt의 knife spew"는 40불대로 유틸리티 칼을 찾고 있는 분들 에게 추천드립니다.


여기에 지갑, 자동차키, 핸드폰 까지 주머니에 넣으면 이빠이가 됩니다 ㅎ

Comment '17'
  • profile
    MP5 2023.04.09 07:41
    항상 궁금했는데 정말 멋지네요.
    싸이즈도 정말 좋고 특히 휴대용 칼도 너무 멋집니다
    민님이 크림슨 트레이스를… 와우
    가지고 계신 맘에 드시는 라이플도 좀 소개해 주세요 너무 기대 됩니다
  • profile
    Min 2023.04.09 09:25
    자~ 자 ~ MP5님도 CCW 소개 해 주세요. 전 HK님차럼 비싼것 좋은것만 모으지 않습니다. 전 아무거나 다 사고 다 이용해요ㅎ
  • profile
    MP5 2023.04.10 06:43
    예전엔 글락 19를 항상 휴대했는데 아직까지 미정이에요 ㅎㅎ
  • ?
    paulsmith 2023.04.09 08:42
    사이즈는 글락19이랑 비슷하거나 조금작아보이네요
    그립도 손이미끄럽지않을것 같구요
    그리고 트리거가 장전은 안하신?상태인가요?
    한번 잡아보고싶네요
  • profile
    Min 2023.04.09 09:26
    겁이 많아 장전은 안하고 댕겨요. 담에 사격장에서 뵈면 보여드릴께요 ㅎ
  • profile
    HK 2023.04.09 09:18
    역쉬 두딸의 바디가드답게 확실히 챙겨가지고 다니십니다.
  • profile
    Min 2023.04.09 09:27
    죽을때까지 홀스터 밖으로 안빼길 소망합니다
  • profile
    HK 2023.04.09 11:01
    저도 그러길 기원합니다. 하지만 뺏을경우엔 정확하게 가해자의 심장과 머리를 맞출수있는 용기도 주시옵소서. 아멘.
    P. S. 꼭 CCW insurance 필참입니다.
  • profile
    Min 2023.04.09 13:28
    그런 보험도 있군요. 한달에 얼마에요
  • profile
    Tiger20 2023.04.09 23:14
    https://www.pewpewtactical.com/concealed-carry-insurance-comparison-chart/

    저도 이 글 보고 찾아 봤어요!
  • profile
    HK 2023.04.10 09:23
    저는 US law shield 라는 회사를 쓰고 있어요. 보험 회사는 여러개가 있으니까 비교해보시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매년 크레딧카드에서 자동이체 가 되고 년 250 정도 같아요.
  • profile
    MP5 2023.04.10 06:44
    와우 이 보험회사야 말로 회사로서는 가성비 최고일것 같습니다.
    실제로 사고가 나서 본인회사의 클레임을 걸어오는것은 정말 거의 없을것 같아요 ^^;
  • profile
    Yoda 2023.04.09 21:16
    Amen !!!
  • profile
    Tiger20 2023.04.09 23:16
    와우. 멋집니다!!!!
    근데 칼이 ㅎㄷㄷㄷㄷ!
    저도 나중에 이거 한번 보여 주세요~
    요즘 킴버 관심 많거든요...
  • profile
    Min 2023.04.10 18:58
    그럼요. 킴버 좋아요. 킴버 오기까지 대략 10개 정도의 컨실드 총을 거친듯 합니다
  • profile
    Tiger20 2023.04.10 19:19
    그래요?
    무겁다는 분도 있으셔서요~ ㅎ
    나중에 진짜 한번만 보여 주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
    뱅뱅 2023.04.10 21:22
    저도 컨실드 총을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한 7개는 거쳐 갔는데 항상 2% 가 부족 해요.
    이 글을 보고 처음으로 킴버에 관심을 가져 봅니다.

Guns Reviews Board

정회원이상 자유로운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이용규칙은 아래의 [게시판 이용규칙]을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Title
  1. Dp51(K5)

    안녕하세요 존스크릭 입니다. 오늘 잠시 예전생각 나시는분들 한번 보시라고 Dp51(K5) 들고왔습니다~ 한국서 K5 이고 민수용으로 Dp51로 수출되었으며 LH9 이라는 훌륭한 동생도 있는 권총입니다. 주로 지휘관용 이지만 군의관 기갑 토우등 전차 대전차부대에 ...
    Date2024.10.07 By존스크릭/부매니저 Views138
    Read More
  2. Sig Sauer P365X Macro Comp 와 P365X

    안녕하세요, DKP 입니다. 가지고 있는 총기에 대한 리뷰의 글을 올려보라는 Min 매니져님의 뜻을 받들고, 또 최근에 간단하게 업그레이드 시킨 제 피스톨도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리뷰의 글을 올립니다. Sig Sauer에서 나오는 9mm 권총으로 이 두가지 기종은 아...
    Date2024.10.05 ByDKP Views195
    Read More
  3. Shadow Systems War Poet CR920P와 MR920

    글락 제품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저는 글락 매거진을 사용하는 PSA DAGGER, Shadow Systems,  Zev, CMMG 제픔 도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  Shadow Systems 의 일반 제품 보다 좀 더 하이퀄러티 제품인  War Poet CR920P와 MR920 제품 리뷰를 해 보려고 합니다....
    Date2024.09.22 ByMin/매니저 Views153
    Read More
  4.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들의 새 권총 소개

    거의 20년을 가지고 싶었지만 정통 정품은 새것으로 가질수 없어 카피나 "프랑케인신타인"같은 짝퉁 버젼으로 접했던 그 유명한 화기입니다. 특히 저 핸드가드는 정품으로 정말 구하기 힘든 물건 이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자마자 바로 구입한 레트로 매...
    Date2024.08.27 ByMP5 Views204
    Read More
  5. Smith & Wesson 의 M&P 9mm 를 아직 안 갖고 계시다고요?

    Glock 이나 Sig Sauer를 경험하셨다면 이제 스트라이커 방식의 또 다른 브랜드 스미스 웨슨사의 M&P 9mm 를 경험 해 보세요. 가격 대비 총 자체의 뛰어난 내구성과 사격 시 정확성은 가히 가격 대비 최고의 총이라 칭할만 합니다.   이 제품에서 약간 업그...
    Date2024.08.17 ByMin/매니저 Views177
    Read More
  6. GSC를 조인하면서 처음으로 입양한 9mm 권총들 (지름신 주의!!)

    안녕하세요, DKP 입니다. 미국에 있으면 홈디펜스 용으로 권총이 있어야 한다고 해서 이리저리 교육받고 처음으로 구입했던 것이 Sig Sauer P226 40 S&W, 손이 나름 커서 제 손에 맞는 것을 찾다 보니 P226 가 손에 맞았고 Stopping power가 40구경이 더 ...
    Date2024.08.15 ByDKP Views235
    Read More
  7. COLT 1911 Government 38 SUPER – Mexican Heritage Design, 24K Gold

    이 제품은 몇 년 전 Seattle Engraving Center 에서 구매한 제품으로 총기에 멕시코 헤리티지 디자인이 정교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거울처럼 빛나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마감되었으며, 24k 옐로우 골드 도금이 더해져 있어 고급스럽기 까지 합니다 이 총 자체가...
    Date2024.08.06 ByMin/매니저 Views175
    Read More
  8. PARA HAWG 9mm

    잘 알려지지 않은 캐나다산 9mm 구경의 PARA-ORDINANCE HAWG 9 권총을 소개합니다. PARA 권총은 권총의 볼모지인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권총인데 꽤 귀하고 성능또한 준수하며 좋은 가격에 예전에 일부 매니아들만 알던 총입니다. 이 사진의 PARA-ORDINANCE HAW...
    Date2024.07.31 ByMP5 Views145
    Read More
  9. 독일제 발터 PDP 5인치 권총

    ​​​​​​​이번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제 자신에게 작은 선물을(?) 주려고 독일제 발터 5인치 풀사이즈 권총을 하나 트레이드 해왔습니다   이총에 대해 간략하게 말하자면 Walther PDP 5” Full Size는 여러 가지 이유로 다른 권총보다 가격대비 꽤 좋음 성...
    Date2024.07.02 ByMP5 Views234
    Read More
  10. 이태리제 브레타 스톰

    이태리제 브레타 스톰 9미리 권총입니다. 이게 한국청와대 경호실에서도 애용하던 권총인데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참 이렇게 못생긴 총을 왜 썼나 의아해 했었습니다. 직접 실사를 해보고 분해도 해보니 그 이유를 알것 같았습니다. 일단 총의 방아쇠가 매우 ...
    Date2024.05.30 ByMP5 Views236
    Read More
  11. SIG SAUER P 320 MAX

    1~2년 전 즈음 출시된 이후 USPCA 캐리 옵틱 시합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총 중의 하나인 P 320 MAX 입니다. 시합용으로 최적화된 모델로서 다른 회사의 총과는 다른 몇가지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1. 아이언 사이트가 아예 없이 시합에 적합한 6 moa...
    Date2024.04.09 ByYoda Views299
    Read More
  12. 스타카토

    스타카토 P 메탈 프레임에 각종 아이템으로 $1000불짜리나 업글된 100발 쏜 중고 총을 샀습니다. 파는분이 쉐리프인데 서로 아이디 체크하며 제 라스트네임을 보고 묻더니 조카와 아는 사이였습니다... 헐~ 덕분에 원래 깍으려던 $200불도 깍아주셔서 정말 미...
    Date2024.03.22 ByMP5 Views344
    Read More
  13. 싸구려 2011 9미리

        터기는 총기 시장에서 만이라도 매우 영리한 나라로 인식되는것 같습니다. 공산품을 마구 짝퉁으로 찍어내는 나라가 중국이라면 이에 질세라 모든 카피 가능한 총기를 마구 찍어내서 미국으로 열심히 수출하는 나라가 있는데 그야말로 형제의 나라로알려...
    Date2024.03.13 ByMP5 Views264
    Read More
  14. 손이 작으시다고요? Walther PDP F series 한번 잡아 보시죠

    그 동안 휴대용 총기로 Glcok 43부터 시작해서  Springfield  Hellcat, Sig sauer P365, Kimber의 몇 개에 총기들 최근에는 Staccato 의 CS까지 사용해 봤지만 작은 배럴 사이즈의 부담감(?)이라고 해야 할까요. 반동의 충격과 갑작스럽게 총기를 빼서 겨냥했...
    Date2024.02.25 ByMin/매니저 Views258
    Read More
  15. 글락도 지겹다 느껴지신다면 이것은 어떤가요? CZ P-01

    안녕하세요. 파파건스입니다. 이곳 포틀랜드는 매일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덕분에 커피와 쌀국수를 입에 달고 사네요. 하지만 애틀랜타의 먹을거리에는 도저히 게임이 되지않죠. 너무나 많은 음식점과 먹을거리가 넘쳐난다는 현지 특파원의 이야기를 듣고 ...
    Date2024.02.16 ByPAPAGUNS Views345
    Read More
  16. Glock 사시려구요? 17 or 19은 좀 지겹다고요?

    글락 하면 보통 17이나 19 둘 중 하나를 선택하기 일수 였습니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지금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시기인거 같아요. 집에 글락을 보니 일반 또는 평범한 17이나 19는 없는거 같아 잠깐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ZEV 입니다. ZEV ...
    Date2024.01.27 ByMin/매니저 Views356
    Read More
  17. 권총 하나 추천 해 달라고 하면 무엇을 추천 하실 건가요?

    주변에 지인들이 권총 하나 살껀데 추천 해 달라고 하면 저는 이 총을 추천해 줍니다. Glock 19 Gen5 입니다. 이 총은 경찰 및 보안 업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소형 핸드건 중 하나입니다. 간단한 소개로 Glock Gen5 19은 오스트리아의 Glock 사에서 제조한 9mm ...
    Date2024.01.21 ByMin/매니저 Views550
    Read More
  18. 인기가 없어진 40SW 근데 10mm는 인기가 여전?

    요즘 40cal 쓰시는 분은 별로 못 봤습니다. 중고시장에서도 인기가 없죠. 반동도 쌔서 보통 사격후 너무 스냅피 하다고들 하죠. 손목이 꺽이는것이 아프다고도 해요. 그래서 중고시장에선 40SW는 저렴한 가격에 구할수 있습니다. 근데 참 이상하고 웃긴게 있어...
    Date2024.01.18 ByMin/매니저 Views197
    Read More
  19. 2011 staccato VS Springfield prodigy VS bul armory

    작년 저희 클럽에 가장 이슈였던 총기는 2011 이였습니다.   그래서 경험해 보았던 2011 총기 몇기를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Staccato 와 Prodigy 그리고 BUL Armory는 우수한 총기 중 하나들이지만 각각의 특징과 장단점이 저에게는...
    Date2024.01.14 ByMin/매니저 Views382
    Read More
  20. Walther PDP PRO SD Compact

            K-pop 님께서 리뷰 요청하신 PDP PRO SD 입니다.   PDP와 PRO SD의 차이점은  1. 콤펙트 프레임에 4인치 슬라이드, Tritium 서프레서 높이 사이트 2. 4.6 인치 Threaded 배럴 3. 다이내믹 퍼포먼스 트리거 4. 알루미늄 Magwell 5. 18발 매거진 3개, ...
    Date2024.01.13 ByYoda Views232
    Read More
  21. Springfield Echelon

    작년 출시된 제품 중 가장 관심을 받았고 또 많은 분들이 구매하실 계획을 갖고 계실 또는 이미 갖고 계신 Springfield Echelon 입니다.   글락, 시그에 대항마로 텍티컬한 디자인과 Optic ready에 surefire를 얹어도 될 정도의 사이즈가 눈에 확 들어왔었습니...
    Date2024.01.12 ByMin/매니저 Views188
    Read More
  22. P365와 P320

    휴대와 은폐가 간편하면서도 많은 장탄량을 가진 권총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마이크로 컴팩트 사이즈이면서도 탄창에 따라 최대 17+1발까지 장탄할 수 있고, 이름도 매일 휴대하기 적합하다는 의미로 365 넘버링을 붙인 SIG SAUER p365 시...
    Date2024.01.11 ByYoda Views252
    Read More
  23. Springfield Armory Prodigy 9mm 5"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파파건스입니다. 이총기는 제가 유튜브를 통해서 보여드린 총기인데요. 유튜브에서는 머 조금만 잘못 말해도 댓글이 달리기에 조심스럽지만 이곳에서는 그냥 개인적인 느낌으로 리뷰해도 속이(?) 편하기에 사진 몇개와 소감을 적습니다. 이총을 구...
    Date2024.01.11 ByPAPAGUNS Views188
    Read More
  24. Lion Heart LH9 tactical

    구 대우, 현 SNT Motiv(S&T motiv)에서 생산했던 K5 권총의 마지막 쌀국 민수용 모델입니다. K1, K2와 같은 한국총과 마찬가지로 K5도 여러가지 이름으로 팔렸습니다만 공식적으로 팔린 한국산 민수용 총기중 마지막 모델로 알고 있습니다. K5를 개량해서 ...
    Date2023.12.05 ByJP Views233
    Read More
  25. STI DVC-L hard chrome

            STI DVC-L 9mm competition 권총입니다. STI가 스타카토사로 변환되기전에 만들어진 STI가 만든화기중에 대표적으로 성공한 모델입니다. 요새 총에서 볼수없는 미친 fit & fnish 그리고 hard chrome에서 오는 박진감까지 어디 하나 흠잡을때가 없...
    Date2023.05.03 ByMP5 Views255
    Read More
  26. ( CCW 공개) One Size Fits All ? 말도 않되는 !

    더이상 AM분들의 CCW 소개글이 않올라오기에 : CCW를 휴대하고 다니지 않으시거나, CCW 공개를 꺼리시는것 같아서.   이제 정회원중에서 나이살이나 먹은 제가 ~ 본인의 '까발림'을 하겠읍니다.   RFID 방지 지갑, 나이값 하는 돋보기, 마나님의 역영표시. 그...
    Date2023.04.29 ByOscar_Mike Views276
    Read More
  27. ( CCW 공개) 허접한 캐리 건 !

      저는 마르고 덩치가 작아서 큰 총(CZ 07 같은)이 맞지 않아 좀더 작은 놈 작은 놈을 찾다 보니 루거380 까지 왔습니다. 저는 총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그냥 저의 느낌만 얘기 하겠습니다. 먼저 단점을 얘기 하자면 나쁜놈이 5야드 이내에 들어 올때까지 당...
    Date2023.04.10 By뱅뱅 Views369
    Read More
  28. (CCW 공개) Ar아서 Meun저 ㅎㅎㅎㅎㅎ

    저는 순전히 셀프 디펜스를 위해서 사격을 배우기 시작 했습니다. Abe Lincoln may have freed all men, but Sam Colt made them equal... (에이브러햄 링컨은 모든 사람을 자유롭게 만들었고. 새뮤얼 콜트는 그들을 평등하게 만들었다.)   체구도 작고 손도 ...
    Date2023.04.09 ByTiger20 Views313
    Read More
  29. (CCW 공개) 매일 들고 다니는 Concealed carry weapons 입니다.

    매일 들고 다니는 Everyday Carry weapons입니다. Chat GPT님이 글 작성을 도와주셨습니다. 먼저 총은 킴버 R7 mako입니다. Kimber r7 mako"는 굉장히 작고 가벼운 소형 권총으로, 날카로운 디자인과 매끄러운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권총은 9mm 탄약을 ...
    Date2023.04.08 ByMin Views402
    Read More
  30. FN 509 Tactical series 리뷰( by 챗 gpt)

    제가 보유중인 FN 피스톨 리뷰입니다. 챗 gpt에 제 의견을 몇가지 주고 작성을 의뢰해봤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ㅎ FN 509 Tactical 시리즈는 품질과 기능 면에서 매우 우수한 권총입니다. 이 권총은 탄창 용량이 높아서 다수의 적을 상대할 수 있는 장점...
    Date2023.04.08 ByMin Views242
    Read More
  31. ZEV OZ-9 Elite Standard Model

    Zev Technologies 회사의 ZEV OZ9 Elite Standard Model 을 리뷰할까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ZEV Company 는 글락을 업그레드할수있는 부품을 제조하던 회사였고 2019 년부터 ZEV OZ-9 이란 자체브랜드를 생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OZ9 으로 시작한 ...
    Date2023.04.05 ByHK Views332
    Read More
  32. Sig P365 X Macro

    요새 핫 한 Sig P365 X Macro 9미리 휴대용 권총입니다. 저는 나름대로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명목아래 권총을 10년간이나 휴대하지 않았습니다. 요새 사건사고를 보며 세상도 많이 변했고 역시 힘의 균형이라고 무력은 무력으로 맞쓸수 밖에 없다는 ...
    Date2023.03.30 ByMP5 Views423
    Read More
  33. 시그 P226

    이번에 파파건즈님과 같은 시그 P226 LEGION을 중고 구입을 했는데 오늘 받아보니 슬라이드에 AFU라고 각인이 되어있네요. 아주 레이저같이 정밀하게 되어 있는 각인인데 혹시 이게 무슨 뜻인지 아시는분 계세요? 암튼 총은 좋습니다.... 요새 하도 좋은 권총...
    Date2023.01.05 ByMP5 Views337
    Read More
  34. CZ총기

    큰 목돈이 들어가는 권총이나 화기를 소유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에 맞게 튜닝하고 개조하는 맛은 총기와 사격의 묘미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주력으로 쓰는 CZ 들인데 너무 잘맞아 클럽 시합때 일부로(?) 가져가지 않는 화기들입니다 ㅎㅎㅎ 물론 ...
    Date2022.10.30 ByMP5 Views424
    Read More
  35. 다이하드의 아이콘 - MP5 클론입니다.

    제가 이총을 정품으로 본적은 없고 몇년전에 Zenith사의 총기를 누가 구입해서 우연한 기회에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때 첫인상인 마치 옛날 엿장수 가위처럼 생겨서 - 여기저기 용접자국에, 가볍고, 시커멓고,, 실망했던 기억이 남아 있었죠. 이런 총을 왜 몇...
    Date2022.08.02 ByPAPAGUNS Views517
    Read More
  36. AP5(튀르키에 MKE사 - MP5/SP5 클론)

    몇 달전 MP5님의 강력한 펌프질에 넘어가서 구입한 AP5입니다 MP5님의 풀 오토 오리지날 독일제 MP5와 비교 할수는 없지만  MP5/SP5 설계 도면을  독일 HK 본사에서 정식으로 라이센스를 받아서  독일제 기계로 터키 MKE 회사에서 만든 정품같은 짝퉁입니다   ...
    Date2022.07.12 ByYoda Views467
    Read More
  37. 가난한자의 2011

    오늘은 제가 가지고 있는 저가 "2011 같은" CZ Tactical Sport I 을 소개합니다. 이총은 아주 초창기 TS가 나올때 만들어진 권총으로 40칼리버를 쓰며 9미리 보다 힘이 조금 쎄서 스틸타겟을 쏠때 주로 쓰는 총입니다. 기본 TS 총에 슬라이드가 좀더 빨리 움직...
    Date2022.05.27 ByMP5 Views335
    Read More
  38. p320 carry - xcarry grip module

    매우 늦은 감이 있지만...그리고 다들 이미 아시겠지만 x carry 그립으로 교체했습니다. 비버테일이 높고 길어서 홀스터에서 뽑을때 뭔가 안정감이 있구요 그립앵글이 뭔가 더 직관적입니다. 사격은 주말에나 해볼거 같네요.
    Date2022.04.11 BySGT-22 Views329
    Read More
  39. Colt King Cobra 나무그립 + 총기후기

    오늘 드.디.어. Colt King Cobra 용 나무그립이 배달이 되서 새신으로 갈아신긴 김에 총기 후기도 올리게 됬습니다.  제가 원래 나무그립 스텐레스 리볼버를 갖고싶었는데 구매할 당시엔 없어서 그냥 있는 고무그립 옵션으로 샀었어요. 나무가 아주 부드럽고 ...
    Date2022.04.08 Byjellyshot Views592
    Read More
  40. AREX Delta M (gen2)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나름 괜찮은 핸드건을 하나 소개해 볼까합니다. AREX는 유고 슬라비아 내전 이후 독립된 나라들 중에 하나인 슬로베니아 에서 세워진 25년 쯤 된 회사입니다.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현제 동유럽 ...
    Date2022.03.16 ByYoda Views284
    Read More
  41. Tanfoglio witness stock II

      얼마전 별 생각없이 건브로커 서핑중이었는데요.... 작년부터 눈독들이던 stock ii 9mm가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비딩을 눌렀어요~ 뭐 당연히 누군가 비딩가격을 올릴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무도 비드에 참여를 하지 않더군요.   어라..???...
    Date2022.03.15 Byongsimi Views220
    Read More
  42. staccato c2 구입기

      저의 초모 입문기부터 누누히 말씀드려왔습니다만  저는 이 총에 매우 꽂혀있었더랬죠~   건브로커에서 몇번이나 찾아보고 살까말까 한 삼백번 고민하다가 미루고 미뤘던 2021년 이었는데요. 작년 10월인가....로컬 건샵에 입고된것을 알고 구경이나 해볼겸 ...
    Date2022.03.14 Byongsimi Views1282
    Read More
  43. cz p-01 (feat.CGW)

      여전히 cz에 꽂혀있는 옹시미입니다.   작년 cz shadow2에 매료된 이후 다른총들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단점이 생겨버리고 말았습니다.   특히 섀도우2의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트리거감에 깊이 매료되어버려서 다른총들.....특히 폴리머 스트라이커방...
    Date2022.03.11 Byongsimi Views264
    Read More
  44. Kahr MK9 Stainless 9mm

    Kahr MK9 Stainless 9mm 입니다. 통일교 집안인 한국계 문선명 아들중 한명이 참여해 만든 회사로 틈새 시장을 노렸던 마케팅과 괜찮은 품질로 90년대 후반부터 휴대용 총으로 꽤 주목받던 회사입니다. 방아쇠는 더불액션 온니지만 꽤 크리습합니다. 쇠로 만든...
    Date2022.02.04 ByMP5 Views279
    Read More
  45. STACCATO C2

      2년 반 쯤 전에 Staccato P 모델과 Staccato C 모델 둘 중에 무엇을 살까 고민하다가  P 모델은 carry하기에는 부담되는 무게와 크기라서 결국 C 모델로 결정 했었습니다. C 모델도 지금도 잘쓰고있는 너무나 만족스러운 총 이지만 싱글 스택 이기에 8발 밖...
    Date2021.11.21 ByYoda Views955
    Read More
  46. Foxtrot 9mm 5인치 구매했습니다.

    제 5번째 총기인 FOXTROT 5인치 글락 메거진 호환으로 구매했습니다. 구매후 메그풀 사이트,그립으로 바꾸고 레드닷 하나 사서 영점 잡았습니다. 9MM로 15야드 거리는 문제 없이 들어 가네요. 총도 가볍고 반동도 적고 앞으로 이것만 사용할거 같은 생각이 듭...
    Date2021.09.17 Bytony707 Views356
    Read More
  47. CZ총에 꽂혔습니다!!

    최근에 상당한 급발진 성향을 띄고 있는 옹시미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하루속히 이 지름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한 무언가 강려크한 한방이 필요했던 저는 500달러 안팎의 총들을 계속 사 봐야 뭔가 만족이 안될것 같으니 쎄게 한방 가보자는 마음을 ...
    Date2021.09.10 Byongsimi Views373
    Read More
  48. CZ총에 꽂혔습니다!

      요즘 m&p 2.0이 잘맞기 시작하면서 삘 잔뜩 받은 옹시미입니다~ 무려 피스톨 리뷰게시판을 제가 마구 도배하고 있군요!!!           요즘 전 매주 레인지에 가서 돈을 총알을 마구 흩뿌리고 옵니다. 일단 제 M&P가 잘 맞아서 너무 사랑스러워졌는데...
    Date2021.09.08 Byongsimi Views373
    Read More
  49. 3년쯤 늦은 M&P 2.0 compact 리뷰

    안녕하십니까 옹시미입니다.   혹시 아래에 있는 초보입문기를 안보고 오신분이라면  일단 나가셔서 초보입문기를 읽고 오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읽고 그냥 나오면 반칙입니다. 리액션에 진심 가득 담아서 리플도 달아주시고 구독과 알림설정까지 부탁...
    Date2021.09.03 Byongsimi Views301
    Read More
  50. 초보입문기5 - 최종회

    어느새 5편입니다. 막바지로군요~~ 영차영차 저의 CMMG 밴쉬는 저에게 또 다른 신세계를 경험시켜줍니다. 총기 메카니즘을 잘 이해하고 있지는 않지만 다이렉트 블로우백방식이 아닌 (어쩐지 리코일이 다이렉트로 올것같은 뉘앙스잖아요?) CMMG는 레디얼 딜레...
    Date2021.08.27 Byongsimi Views36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