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님과 공동구매(?) 한 M&P 입니다.
그립의 느낌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M&P.
안락하고 손안에 착착 감기는 ~ 느낌 ~
오리지널 M&P가 물컹거리는 느낌의 트리거때문에 멀리하고 있었는데. Young님이 방아쇠 당김이 좋타 하셔서, 그냥 팍 !
M&P Sheild의 느낌이 나는 ~ 전보다는 많이 향상된 느낌이 나네요. 100% 만족할 수준은 아니지만 쓸만 합니다,
일단 사용해보다, 계속 사용할 생각이면 Apex 정도로 바꾸어 보려 합니다.
나이가 들어 손이 마르고 뻑뻑해지면 필수품, 끈끈이 그립입니다 ( 술마신 다음날, 손이 붓고 잘안쥐어 진다 > 직통 입니다 )
지난번 장터에서 새주인을 찾지 . . ㅠ ㅠ . 불쌍한녀석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고자, Core 모델을 ( 배보다 뱃꼽이 큼니다 )
마지막은 소음기 장착과 무지막지한 양의 탄한으로 끝내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