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의 계절인 여름에 한목하는 녀석입니다.
소구경 반자동 이면서 last shot hold open 이되는 ..
그런데 ~ 컨디션이 예전 같지않아, 때빼고 광내주면 어떨까 하고 . .
헌데 ~ 짠 ~
뼈를 깍는 고통을 견디었을 생각을 하면 . . ㅠ ㅠ ㅠ 몬난 주인을 위해 ㅠ ㅠ ㅠ
몇일후 / 정확히 이틀후
스테인리스 재질의 가이드 로드와 2파운드 더나가는 스프링 까지 함께 !
Old is out, new is in ! 임무교대 ! > 쌩쌩
헌 파트는 만약을 위해 보관 !
Old Guide Rod is never die ~ Just be saved for later day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