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달자연합 회원이신 '마하스'님이 이번에 댄 웨슨 커스텀 1911 을 득템후 처음 쏴보시고  그간 어둠 속에서 방황하며 길 잃은 어린양 처럼 지냈던 탕자의 생활들을 참회하며  이제 확실히 1911 이 진리임을 깨닫고 광명을 얻게된 감동의 스토리 입니다. ^^;...

오늘은 Sean2이 새로 구매한 권총인 Canik사의 TP9 SFx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토요일 오후에 총이 배달될 것이다란 얘기를 듣고 무작정 Johns Creek Indoor로 향하니 아직 총이 배달이 안되었다는.. ㅡㅡ; 한 20분간을 노닥거리니 USPS 차가 들어오고 카...

어제 구입한 Sig Sauer P320 RX Compact 모델 입니다.  예전부터 레드닷이 달린 권총을 하나 가지고싶어  소장중인 글록19 슬라이드에 트리지콘 RMR컷 혹은 팔고 글록 19 MOS를 구입해 트리지콘 RMR을 얹어볼까 생각하던찰나 시그에서 레드닷을단 P320 RX 모...

우리집에서..가장 적응이 안되서 애먹는.. 그러나 명성은 좀 있는 HK USP EXPERT 9MM입니다 기름으로 절여 놓은.. 이총은 컴피티션용이라 그런지.. 밑에 매거진 꽂기 수월하게 주둥이가 쩍 벌어진 어깨같은 입을 자랑합니다.. 이 고무링..잘 모르겠습니다 분...

불배럴..1911 스프링필드TRP입니다 Dscagent님의 사용기를 읽고 또 읽으면서.. 날개달자님과 Dscagent님께도 조언을 얻기도 했었구요 구매는 La grange에 FMJ Armory가 리뉴얼 오픈할때 구매 했습니다.. 빠듯한 예산이라 구매 못할꺼라 생각 했었는데요 애기엄...

요넘만 있으면 집에서 벽돌을 직접 찍어낼수 있다고 합니다. rail 부품하고 pin, drill bit들은 보이는데 중요한 방아쇠가 없네요?  따로 사야하나? 암튼 저희 회사에서 부품 사가는 거래처에서 주시고 가셨습니다. 우리 회사에 널린게 벽돌 barrel 과 slide...

그동안 소총 사격을 즐겨온탓에 권총에는 별관심이 없어 주력 권총조차 없었습니다. 번개 모임때 꼴찌를 하고 이상태로 가다간 매장당하겠다는 위기감에 빨리 하나 질렀습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M&P 2.0 Full-Size FDE으로 $459불을 주고 샀는데 지금은 $4...

이번에도 결국 HK 권총으로 식구를 늘렸습니다. 전부터 쓰던 VP9 에 이어 형님격인 P30 V3 모델을 아주 주관적이고 솔직하게 사격후 리뷰를 올려보겠습니다. 보시는 바와같이 HK 케이스에 동일한 부속품들이 따라오고 다른점은 탄창숫지와 P30에는 키가 하나 ...

매니저님의 M&P Shield 9mm를 풍백님이 탄창 3개를 이용해서 속사를 해주신 동영상입니다. 쉴드는 얇고 사격시 느낌이 매우좋아 현재 캐리 권총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또한 존스크릭님이 질르신 H&K P30 9mm를 풍백님이 처음 접하고 진솔한 첫...

어제 그렉 아저씨한테 가져온 쉴드입니다. 오래전부터 캐리용 핸드건을 염두해두고 있었는데. 이번 4월 1일 부터 팩토리 리베이트($75)을 준다는 소식을 접하곤 바로 질렀습니다. 리베이트 폼은 그냥 종이한장 기입해서 구입영수증과 함께 보내면 됩니다. 쉴드...

2017년 시그당의 해를 맞아 참치님의 P226 Legion 다음으로 제 작년에 구입한 P226 MK25 사진도 올려봅니다. 오래 참치님의 P226 Legion에는 비할바 못하지만 제작년 네이비씰이 MK25에서 글록19로 갈아타며  역사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해 부디 레어가 되길...

Jay p님이 올리신 글을 보면서 거의 비슷하면서도 약간다른점 이 있나 싶어서 둘러 봤습니다 스티커 몇개 더든거와 SIG라는 마크가 슬라이드에 없다는 차이점 정도 그리고 디코커가 다르다는 점이겠죠? 1911의 모습이 담긴 SAO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구매...

뭐 거창한 것은 아니고 CZ 75 SP-01 프론트 사이트를 HIVIZ라는 파이버옵틱으로 바꿨습니다. CZ에 나이트 사이트가 달려 있는데 약간 어두침침한 인도어에서는 사이트가 잘 보이지 않아서요. (나이 들어가는 증거 같아요.. ㅠㅠ) 핀을 뽑아 원래 있던 녀석을 ...

바로 올라갑니다. 사실 사진을 한번에 다 올릴수 있다면 한편으로 끝날수 있었지만  올리는데 용량때문에 두개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 사진용량을 조금 더 줄여야할것 같습니다. ㅋㅋ P320과 SP2022 의 기본 분해 를 해보았습니다. 전편에서 말했듯 SP2022...

시그당 비선실세 풍백시천입니다. 어찌하다보니 같은 시그를 비교하는 날이 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SIG SP 2022은 시그당의 얼굴 E40님이 보유하고 계신 권총이시고  너무 멋지게 리뷰를 해주셔서 특별히 달리 리뷰하지를 않고  이번 미국 육군 제식...

얼마전에 업어온 SIG M11-A1 25주년 기념모델입니다. MP5님의 M11-A1 도색 포스팅을 보고 이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독일제도 아니고 오리지널 버전 서비스 모델도 아니지만 처음으로 가져보는 DA/SA인지라 참 즐겁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M11-A1은 현...

Sig P320 Full size를 가지고는 있지만  너무  컨트럴이 좋아서 컴팩버전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FDE 가 있어서 언능 잡았습니다. Sig Sauer P320은 Sig 사에서 처음 선보인 스트라이커 방식의 권총이고 P250이후 두번째로 만든 모듈 방식의 권총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 회원분들의 도움으로 무탈하게 구매한 VP9을 지난 일요일 첫 개시를 해보았습니다. 아직 실력과 경험이 미천한 관계로 심도 깊은 리뷰는 불가능하지만, 일단 클럽에 신고드리려 올려봅니다. 이전에 쏴 본 총은 글락뿐이었고, 그것도 한참 ...

날이 좋아서 날이 안좋아서 첫눈이 내려서 비가 내려서.... 또 총을 사고 말았다...흑흑 도깨비가 필요하다...아니 도깨비 방망이가 필요하다 금나와라~~와라 뚝딱 때문에..ㅋ 나도 도깨비 사랑할수있는데..ㅋㅋ 풍백입니다. 오늘은 글록을 제외한 모든 폴리머...

주연: 풍백시천님 소품제공: 트레일님 촬영과 발~편집: MP5 즉흥적으로 이루어진 진솔한 첫 Smith & Wesson M&P 2.0 9mm 미니리뷰와 실총사격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유투브를 통한 비디오로 멤버님들의 인터뷰와 총기 시리즈를 자주 업데이트 해나가도...

오늘은 좀 센놈을 소개하겠습니다. 강력한 10mm 오토탄을 쓰는 H&K MP5 "권총"입니다. 아래의 총은 엄현히 연방법에 따라 권총으로 규정되어있는 총이기에 기관단총이라는 말을 쓰면 않됩니다 ^^; 수많은 종류의 MP5를 접했지만 제일 맘에 들었던것은 역시...

2월 6일 존스크릭 레인지 입니다 묵혀둔 장맛도 아니고.. 사놓고 제사지내던 Springfield TRP를쏴 봤습니다. 세상에..리코일이 p226 legion sao만큼 없었습니다 제말에 풍백님도 전 회원(?)이되신 제스퍼님도 쏴보곤 놀라시더라구요 남들은 좋다는데..쏴봐야 ...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 제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으로만 리뷰해봅니다..! 지난주에 P320 컴팩트를 새해 첫 콜렉션으로 들이고 주말에 실내 사격장을 갔지만 존윅2의 영향으로 2시간이라는 대기시간으로 인해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에서야 퇴근후 실내...

이른 새벽 (아이 추워)  아직도 해가 뜨기 전 깜깜한 한 상가에서 두 사내가 만난다.  어제 늦게까지 채팅으로 알게된 두 사내는 가벼히 인사를 한다.  한 사내는 옆구리에 은색 뱃지를 보여주며 경찰이라며 다른 사내를 안심시키려한다. 그 뱃찌 아마존에서 ...

요번 새롭게 구입한 시크한 SIG SP2022를 소개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시그 피스톨 라인중에 가장 과소 평가되는게 바로 이 SP2022인것 같습니다.   SP2022 태생은 1998년도로 돌아가는데요, SIG SAUER이 야심차게 첫 폴리머 프레...

금요일 번개있는 날 왠지!!~~~ 리볼버가 땡겨서  존스크릭 사격장에 있는 리볼버를 한번 빌려 봤습니다. Ruger SP 101 .357 Magnum 입니다.  더블액션이고 3인치 배럴 5발이 장전이 됩니다. 38구경이고 .357 매그넘 을 같이 씁니다. 총알은 사격장에서 준 총알...

약 5개월전에 M9 베레타를 대신 할 미군의 차기 권총 후보 7가지에 대하여 소개해드린적이 있습니다. 총 28만정 이상을 구매하며 6600억원 이상의 대규모 권총 사업이라 많은 권총 후보들이 각축을 벌였는데요, 미군은 차세대 권총으로 12가지의 조건을 걸었습...

저희 클럽에서 애용? 되고있는 VP9 과 GLOCK17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VP9 SPECSDimensions CaliberLengthHeightWidthBarrel LengthSight Radius9 mm x 19186.5 mm7.34 in.137.5 mm5.41 in.33.5 mm1.32 in.104 mm4.09 in.162 mm6.38 in. WeightCaliberW...

왔구나 ~ 기다리고 기다리던 배뱅이가 왔구나 ! 집찾아 온녀석은 바로 ! 자세히 보면 ~ 요런 녀석 되시겠읍니다 !  Glock42용 380구경 . .  오리도지지랄 과 비교를 해보면 ~ 척봐도 티가 나네요 !    해서 ~ 과학적인 방법으로 확인해본 결과 : 왼쪽이 Glock,...

보통은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나 한송이 사서 마누님을 드려야하는데... 지름신께서 옆구리를 쑤시는 바람에...흑흑 저질르고 말았습니다. 왠지 Carry Gun은 내 배쏙에 잘 접어 들어가야할것 같아서  Sig P238을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었는데  그만 Shield를 .....

입양 완료 했습니다. 아직 사격장에는 못 가봐서 사격 느낌은 모르겠고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불편한지 케리해 보고 총을 뽑고 쓰는데 걸리는 시간 정도 까지만 수시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손에 딱 맞는 느낌과 작고 얇아서 몸에 지니기 편한 디자인과 너무 작...

Sig Sauer Nitron P320 full size 9mm   갑자기 이 넘을 사게되었습니다. 지난번부터 봐두기는 했고 좋는 총이다...라고 생각했다가 결국 오늘 일을 확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Sig P320 full size 9mm 탄창2개를 주는데 하나는 17발 탄창 다른하나는 21발 ...

TP9SF 를 써보니 연사를 했을때 그립이 약간 움직이 있어서  중간에 한 타임 고쳐 잡고 계속 사격을 이어가야했습니다. 폴리머 프레임의 문제점인 약간 미끄러움!!!  잘 다이아몬드 텍스쳐를 양면 과 뒷쪽에 줬지만  그래도 약간의 움직임이 연사를 할때 나타...

날씨 좋은 가을 하늘 을 뒤로 하고  Dead Center Indoor Range 실내사격장 으로 향했습니다. 오늘은 Jasper 님과 함께 즐거운 shooting 데이트를 했습니다.  역시 명총은 명총이다 !!!! 오늘의 답이였습니다. 혹시나 했었는데 역시 명총을 그대로 찍어대서 만...

어제 이넘을 건진후 아직 사격장으로 못 간 이유로 나중에 자세한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루거 와 tp9sf  그리고 새로운 식구 Glock 19  클럽 매니저님께서 말씀하신 귀마개 처음으로 Electronic 귀마개를 사용해보내요. 지금까지는 솜방망이 귀에 꼿고 사격해...

이젠 스카말고는 지를게 없다고... 굳게 다짐 했건만.. 지난 주말에 라그랜지 조지아에 확장이전한 fmj 아모리에서 그랜드 오픈이 토요일이였지만 수요일에 가오픈 했길레 구경 했습니다. 불배럴 1911이 있을꺼라고는 상상도 못했지만.. 스프링 필드 trp를 보...

hk usp expert 9mm 좋은총 잘맞는총이라 덥석 물어버렸습니다 가진 권총중에 제일 큽니다 3개중에 1등 ㅋㅋ night sight가 없는 것이랑.. 트리거가 플라스틱인게 좀 당황스럽습니다.. 총은 그래도 쏴봐야 아니까...손에 꼭맞는건지 조금 큰건지 모르겠네요......

Sig p226 legion SAo를 FFL딜러로 받은지 꽤되었지만 백그라운드 체크가 엄청 딜레이 되는 일과 피스톨 퍼밋이 나왔지만 이래저래일이생겨 늦게 픽업하러 갔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날개달자님이 추천하신 HK VP9을 관심가지고 있었는데 조지아 슈터스에서 LE를...

모두 바쁘신 주말 그새를 못참고 질러버린 VP9입니다. 오후에 시험사격 그립감이 갑입니다. 전주인이 컴퍼티션용으로 쓰려고 스프링을 교채해놔서 크리거가 무지 가볍고 리턴에 느낌이 거의 없어 연습없이 쓰면 갑자기 두발씩 나갑니다. ㅋㅋ 충분한 연습후에...

심각하게 휴대용 권총을 어느것으로 할까 고민하던중 트레일님이 몇가지 권총을 가지고 오셔서 비교사격할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권총은 실제로 만져보고 발사를 해보아야만 자신이 생각하는 느낌에 가까운것을 찾을 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비교사격은 6...

본 사이트의 모든 내용은 저작권 적용 대상이 됩니다.사이트 게제된 총기는 소유권자에 의해 미연방법에 의거 합법적으로 등록된 것입니다. 심사숙고끝에 평생? 가지고갈 권총을 구입했습니다. MP5 님께서 알려주신 kygunco.com 에서 마침 $609.99 + 3% cash d...

 좐스크릭 형님께 하사받은? M9을 참지못하고 바로 시험하러 왔습니다.  ㅋㅋㅋ 트리거 느낌 그립감 리코일등 저에 사랑햇던 SD9과는 너무다른 부드러움..... SD9은 약간 억샌 시골처자 느낌이라면 M9은 좀더 세련고 부드러운 도시처자 느낌....만족스럽습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내용은 저작권 적용 대상이 됩니다.사이트 게제된 총기는 소유권자에 의해 미연방법에 의거 합법적으로 등록된 것입니다. 도데체 왜 이총을 구입한줄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클럽의 리볼버 구입 바람에 휩싸여 하나 샀는데 ㅎㅎ 빨리 쏘고 팔...

베레타 92도 5인치 가까운 총신이라 사격대회등에서 많이 애용되는 총기 입니다. 기존의 글락34와 비교해서 일단 총 자체의 무게가 상당하고 묵직한 느낌을 받는 반면 반동은 크게 줄어든 느낌입니다. 해머가 때려주는 해머 스트라이크 방식은 처음이라 뭔가 ...

첫번째 vp9 LE 를 outdoorstrader.com 에서 구입한후 한동안 좋은 물건이 없나하고 알아보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13일날 밤에 좋은 총들이 마구마구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VP9 LE 가 525불, CZ 75 sp-01, Sig229, M&P 까지 한동안 눈여겨 보...

지나번 4월 23일 핸드건 클래스를 다녀와, 또 한번의 . . 핸드건 클래스 다녀와서 딱고 기름쳐 모셔두었던 Glock 아닌 Glock을 다시한번 성형수술 합니다 / 성형중독 ! 선생님의 가르침이 있기에, 바로 이녀석 으로. buy one get one free 이네요 ~ 홈디포 > ...

노출의 계절인 여름에 한목하는 녀석입니다. 소구경 반자동 이면서 last shot hold open 이되는 .. 그런데 ~ 컨디션이 예전 같지않아, 때빼고 광내주면 어떨까 하고 . .  헌데 ~ 짠 ~ 뼈를 깍는 고통을 견디었을 생각을 하면 . .  ㅠ ㅠ ㅠ   몬난 주인을 위해...

션님이 팅기지 말라고 해서 얼른 올립니다. 그동안 Semi Pistol만 구입했었습니다. 리볼버는 몇번이나 구입하려고 했지만 워낙 종류도 많고 총알도 비싸고.. 해서 몇가지를 눈팅중에 아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리볼버가 있어 구입했습니다. EAA라는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