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오버랜딩/캠핑
오프로드/오버랜딩/캠핑을 위한 클럽내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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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 오버랜딩 포럼 섹션 개설
이 클럽에서 벌써 많은 분들이 오프로드나 오버랜딩에 관심이 많으시고 또 지금도 꾸준히 하시는 멤버들이 많은것으로 압니다. 오프로드나 오버랜딩같은것은 사격과 더불어 남자의 로망인것 같기도하고 또한 가족과 같이 즐길수도 있어 눈치보지 않아서 좋은... -
오프로드~ 차가 없으면 자전거로 달린다~ ㅋ
5년 전 부터 취미로 MTB 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차로 먼 곳을 갈수 없는 분들께 최고의 취미활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애틀란타 주변 30분 1시간 근방에 MTB 전용 Park이 참 잘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이 무료이구요. 많은 한인 분들이 모르고 계신거 ... -
오프로드의 천국 - 유타
유타주는 오프로드의 성지라 말할정도로 천혜의 자연과 오프로드를할 환경을 고루 갖춘곳으로 우리 맴보들에게 강추합니다! 작년 9월달에 GSC멤버 4명이 유타와 콜로라도 뉴멕시코 등등을 다녀 왔습니다. 하루 998마일을 14시간 동안 고속으로 주파해서 25시간... -
2회 오버랜딩 트립 계획
죄송하지만 최소되였습니다... ㅠㅠ 조만간 스케쥴 다시 잡아 볼게요. 안녕하세요! GSC 2회 Overlanding Trip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코스는 Tellico Plain쪽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두군데 Trail 빼고는 Easy 레벨입니다. 그래도 도강을 해야되기 때... -
동남부 오프로드 성지순례기
작년에 제가 처음 오프로드 시작하게 되었을때 차도 없이 남의 차 얻어타고 순방한 테네시의 유명한 절벽입니다. 이곳은 유명 오프로드 유트버이신 시골쥐님이 자주 다니고 캠핑하는곳으로 경치가 수려하였습니다. 하지만 코스에 깊은 셀수없는 곳들이 똥물들... -
조지아의 첫눈과 드론 영상!
얼마전에 내린 눈을 보며 4륜구동을 가지고 계신 몇분이 가족이나 이웃집 분들을 모시고 Chattahoochee National Forest를 탐방하고 왔습니다. 무슨 커다란 계획을 한것도 아니고 지인들 바람좀 쐬주려 갔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더군다나 조지아에서 눈을 보는... -
지름신 강림
조지아 슈터스의 기본정신인 불굴의 질러 정신을 이어받아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를 핑계로 똥차에 앞 원치 스틸범퍼와 뒤 양쪽 개방 스틸범퍼 그리고 문을 보호해주는 락슬라이더를 질렀습니다. 이게 킷트로 용접을 해야하는것으로 보통 일이 많이 가는게 아닌... -
콜로라도의 블랙베어 패스
꼭 가고보싶은 콜로라도주의 블랙베어 패스라는 오프로드 난코스인데 이번에 E40님이 다녀온 곳이기도 합니다. 오프로드를 즐기지 않는 사람도 한번쯤은 꼭 가봐야할곳으로 저또한 버켓리스트에 근래에 추가한 곳입니다. 주위의 아름다운 절경과 뛰어난 운전기... -
캠핑카 소개 2021 thor four winds 27r
제가 구입한 RV는 2021 thor four winds 27r 입니다. 구입은 뷰포드 gander rv & outdoors 에서 했습니다. 20년 할부로 구입했습니다. 당초 트레일러를 구입하려고 했으나 애들이 어려서 몇시간 동안 트럭뒤에 가만히 앉아있기는 어려울것 같아 클래스 B ... -
Colorado와 오프로딩의 성지인 모압을 다녀와서...
이번에 제가 갔다온 콜로라도와 유타 트립에 대해 짧게나마 사진과 소개를 드리려합니다. 아직도 콜로라도의 락키 산맥의 경치와 모압 유타 사막/돌밭 뷰들의 여운이 가시지가 않고 있는데요, 이 글을 통해 좀더 많은분들을 오프로드/오버랜드 세계로 뻠쁘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