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Photo Gallery more

고속도로에서 총격전

by 아누나끼 posted Jul 24,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arjacking suspect dead after shootout with police

The incident started around 9 a.m. in St. Louis County.

Ashley Cole , KSDK6:44 PM. CDT July 24, 2017


JEFFERSON CO., MO. - A chaotic scene throughout St. Louis County and Jefferson County Monday morning after a carjacking led to a police shootout.


The incident started around 9 a.m. when a vehicle driven by 31-year-old Jarrod Kershaw, of Pacific, went off the road around southbound 270 and I-55.


draft

Photo: Jarrod Kershaw  


Bystanders stopped to try and help Kershaw, that’s when he held one of the bystanders at gunpoint and said he was taking his car. The man brought him to his vehicle, which his family was in, and Kershaw tried to leave, but said he couldn’t drive a stick shift.


Kershaw made the man walk with him to the other bystander’s vehicle, but didn’t make him or his family get in. He took off with the vehicle and officers from three agencies including Festus, the highway patrol, and Jefferson County Sheriff’s Office tried to stop the vehicle by using stop sticks. The stop sticks disabled the vehicle and Kershaw started firing shots, which led to a shootout with police.


A St. Louis County police car had multiple bullet holes from the shootout.


draft

Photo: St. Louis County Police Department  


Police say Kershaw had on a bulletproof vest. He was pronounced dead at the scene. The incident shut down I-55 at Route 61 for several hours.


In a Monday afternoon press conference, police said Kershaw’s mother called police to report her son was on his way to De Soto, Mo., to kill a family member and himself. He also made homicidal and suicidal threats. The motive behind his actions is unknown.


No one else was injured. The investigation is ongoing.



===================================









오늘 아침 9시쯤 몬태나주 세인트루이스에 근접한 Jefferson County에서 31살의 범인이 하이웨이 갓길에 멈추어 있는 자신의 차를 보고 도와주러 온 다른 사람의 차를 하이쟄한 후 자신의 가족을 죽이러 가다가 쫓아온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후 사살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에전에도 경찰과 충돌이 있었던 경험이 있는데, 샷건과 권총으로 무장하고 방탄복까지 착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자유게시판

준,정회원이상 자유로운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이용규칙은 아래의 [게시판 이용규칙]을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입문자들을 위한 미국내 총기구입 Q&A 15 Hiccup45 2015.08.18 76494
공지 운영진과 Contact 방법 file Club_Manager 2015.07.04 41939
공지 [필독] 게시판 이용규칙 Club_Manager 2015.05.18 42636
843 9.11 테러 12 file MP5 2017.09.11 3244
842 드디어 왔습니다! 나만의 드림 피스톨 14 file E40 2017.09.09 4446
841 유비무환(有備無患)이란? 아누나끼 2017.09.08 3585
840 Irma Irma한 놈이 오고 있습니다. 12 file Club_Manager 2017.09.08 3951
839 매우 아슬아슬하게 4 아누나끼 2017.09.06 4715
838 Just in case 집에 이런거 하나쯤은 걸어 놓고 계시죠? 9 file 다이나믹제이 2017.09.06 4145
837 항상 재난 후에는 총알값과 총기류 값이 뛰는군요. 15 file Club_Manager 2017.09.05 4318
836 다들 놀러가는 조용한 주말, Trail 이는 오늘또 뭔 ? 21 file Trail 2017.09.02 5218
835 오늘(2017.09.01)부터 미국인 북한 여행 금지 아누나끼 2017.09.02 4603
834 Air Soft 참가인원 모집 (2명 정원) file Club_Manager 2017.09.01 4685
833 Clint Eastwood 2 아누나끼 2017.08.31 7775
832 미공군 맥펄 PMAG 채택했네요. 6 file Club_Manager 2017.08.30 5664
831 Glock Gen 5 출시되었네요. 42 file 프라이드 2017.08.25 4493
830 산재보험 소개 부탁 드립니다. 15 밴드에이드 2017.08.24 5845
829 테무진 to the 칸 4 Nirvana 2017.08.24 5301
828 Glock 17, 19 Gen 5 Pistol 14 file 날개달자 2017.08.23 5447
827 개기일식 사진 13 file maax 2017.08.22 5001
826 유머 입니다. 저도 가끔은 이러고 싶은때가 있습니다. ㅎㅎ 1 file Club_Manager 2017.08.22 5810
825 한국이 세계최초로 발명한 방탄복? 5 아누나끼 2017.08.22 6148
824 눈알이 아파요...건진 건 사진 몇장뿐..ㅠㅠ 14 file Club_Manager 2017.08.21 5574
823 개기 일식을 볼수 있는 시간대를 알려준다고 하네요. 26 file Club_Manager 2017.08.19 5202
822 차 한대로 저질렀는데 사상자가 많네... ㅠㅠ 11 아누나끼 2017.08.17 5446
821 동영상 편집 기초강좌 개설( 장소와 일정 공지 합니다) Club_Manager 2017.08.16 4599
820 집에서 제일 든든할때입니다.. 14 file 참치참치스 2017.08.15 6416
819 왜 CZ총기에 자꾸 관심을 가지게 되는가 했더니... 9 아누나끼 2017.08.14 5694
818 미국의 항공모함 (Ronald Reagan) 2 아누나끼 2017.08.11 7044
817 날씨도 끌끌 하고, 간밤에 잠도 설치고 해서 ~ 12 file Trail 2017.08.10 7320
816 공기총의 고급화 4 아누나끼 2017.08.10 6171
815 글락 17M에서도... 참치참치스 2017.08.10 21276
814 이젠...총을 그만 구매해야겠습니다.. 31 file 참치참치스 2017.08.09 6903
813 가는날이 장날! 57 file 밴드에이드 2017.08.06 6720
812 세계정세의 급격한 변화 아누나끼 2017.08.06 6835
811 천연색으로 보는 6.25기록 아누나끼 2017.08.05 6183
810 무엇이 효율적 교육일까? 아누나끼 2017.08.04 6360
809 저격수 13 아누나끼 2017.08.03 6767
808 Sig Sauer P320 리콜 할려나 봅니다 11 file 참치참치스 2017.08.03 6566
807 한번쯤 보시면 좋을것 같아서요. file Club_Manager 2017.08.01 6046
806 아, 군함도(軍艦島) 4 아누나끼 2017.07.31 7112
805 윈도우스티커 6 file Suwanee 2017.07.31 6658
804 사격 후유증... 4 file 참치참치스 2017.07.31 7418
803 지난 야외 사격때 입고오신 MP5님의 플레이트 캐리어 좀 알려주세요. 21 file Club_Manager 2017.07.31 6949
802 국제정세의 정확한 분석 4 아누나끼 2017.07.30 6118
801 야외사격일(토) 마지막 점검입니다. 12 file Club_Manager 2017.07.28 6256
800 아쉽지만... 9 아누나끼 2017.07.27 6751
799 군사용항공기술 아누나끼 2017.07.25 6155
» 고속도로에서 총격전 2 아누나끼 2017.07.24 6467
797 아..내...뒷목....간더 마운틴 파이어 암즈 세일은 어제까지였습니다.. 6 참치참치스 2017.07.24 6615
796 한국의 707 특수부대 13 아누나끼 2017.07.24 6286
795 이번 야외사격에서 팀별 대항전에서 진팀의 벌칙입니다. 18 file Club_Manager 2017.07.23 5737
794 CPA 추천 부탁 드립니다. 4 밴드에이드 2017.07.21 598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