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Johns Creek indoor range에 혼자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 보았는데, 타주에서 사격해보았다고 하니, 들어가게 해주네요.
일하시는 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도 타주에서 가본곳보다 좋았습니다.
Ammunition이 없어서 걱정을 했는데, 5박스를 살수 있게 해주어서, 마음껏 사격하고 비상용으로 2박스 세이브해서 왔습니다.
물론 target shooting ammunition이지만, 지금은 이것 저것 따질때가 아니라 싶어서 2박스 추가 구입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다른곳을 알아볼 필요없이, 오늘 가본 Range를 계속 이용할려고 합니다.
여기 클럽을 가입하고, 글을 올리지 못해서, 오늘 range에 다녀온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그럼 좋은 저녁되세요~
다음에 꼭 같이 사격하러 가시지요.
그런데 총알 구하기가 하늘에서 별 따기 처럼 힘들어서
레인지 가기도 무서워요..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