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늦은 감이 있지만...그리고 다들 이미 아시겠지만 x carry 그립으로 교체했습니다. 비버테일이 높고 길어서 홀스터에서 뽑을때 뭔가 안정감이 있구요 그립앵글이 뭔가 더 직관적입니다.
사격은 주말에나 해볼거 같네요.
매우 늦은 감이 있지만...그리고 다들 이미 아시겠지만 x carry 그립으로 교체했습니다. 비버테일이 높고 길어서 홀스터에서 뽑을때 뭔가 안정감이 있구요 그립앵글이 뭔가 더 직관적입니다.
사격은 주말에나 해볼거 같네요.
미국에서는 민수쪽 물건들이 군납을 앞서요.
프리 플로딩 핸드가드가 AR-15(민수용 M-16) 에 처음 쓰였죠. 배관용 파이프를 개조해서 핸드가드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차츰 차츰 ...
대부분의 군용 피스톨 종류들도 민간시장에서 먼저 나왔구요. 각종홀스터 스타일과 매거진 익스텐션도 필요에 의해서.
뭐 한가지 새로 나오면, 요리조리 뜯어보고 뚝딱거리는 인간들이 많아서 ( 트레일이도 그중에 한명 ㅎ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