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은 많고 큰 세이프는 너무 비싸서 옷장 (6' x 6')을 개조해서 총을 보관하고 있는데요
들어오면 좀 습하단 느낌을 받습니다. 에어콘 벤트가 없는 옷장입니다. 더워서 그런가..
녹이 슬거나하는건 보이진 않는데요 그래도 혹시나 해서 건조기좀 보려고하는데
가격대비 좋은거 하나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옷장안에 전기 아웃렛이 없습니다 ㅠㅠ
건조기 말고라도 다른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부탁 드립니다.
총은 많고 큰 세이프는 너무 비싸서 옷장 (6' x 6')을 개조해서 총을 보관하고 있는데요
들어오면 좀 습하단 느낌을 받습니다. 에어콘 벤트가 없는 옷장입니다. 더워서 그런가..
녹이 슬거나하는건 보이진 않는데요 그래도 혹시나 해서 건조기좀 보려고하는데
가격대비 좋은거 하나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옷장안에 전기 아웃렛이 없습니다 ㅠㅠ
건조기 말고라도 다른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부탁 드립니다.
제습기 중요합니다.
집안에 있던 파트도 오래 되니까 녹이 안에 쓸기 시작하더군요.
저는 작은 dehumidifier에 쿠맨님 말씀같이 물을 매번 버리기 귀찮아서 자동 condensate removal pump를 연결해서 집밖으로 물이 자동으로 빠져 나가게 했습니다.
아주 편하고 관리도 필요없고 humidity 레벨은 항상 35%로 유지하니 아주 뽀숑뽀숑 합니다.
별의별것을 다 시도해 보았는데 위의 방법이 꽤 적은돈으로 제일 관리도 필요없고 효과도 100% 보장합니다.
자동으로 humidity레벨을 체크해 작동하고 펌프도 물이 차면 자동으로 돌아가다 멈추기 떄문에 efficient 합니다.
P.S 아휴~ 클라짓에 걸어 놓은 깃발을 보니 뼛속까지 커미시네요 ^^
참고로 한가지만 :
물먹는 하마와 같은 흡착수분저장식 가습제등에는 황산성분이 포함되어 있읍니다.
( 그래서 왜 하시는분들은, 중학교 화학시간에 도시락 까먹느라고 수업에 신경않쓰신분들 ! )
그리고 !
왜 아웃렛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시는지.
바로 머리위에 있지 않읍니까 ?
또한 '꾼' 들을 위해서, 금고비스끄리므한 철제로된 옷장문도 있읍니다 !
참고로 트레일이네 집에는 손님용 화장실 하나가 집을지으면서 설계변경을 해서 지금은 ..
물먹는 하마요~~ plus 숫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