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Photo Gallery more

Zombie Age 좀비시대에서 살아남기 어쩌다가 2편 그다음 편 3편

by 풍백시천 posted Jan 23,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줄거리는 앞글 보고 오셨을테니까 

아주 간단하게 AK 도 나빠요. AR 도 나빠요. 9미리 들고 싸워도 나빠요....

여기까지가 간단 줄거리입니다. 그럼 계속 이어서....


"좀비시대에서 살아남기위해 필요한 총기는?"

영화에서는 소음기를 달면 총소리가 거의 안나는것처럼 보여지지만

'영화는 영화일뿐' 소음기를 달았다고 해서 

소리가 옆에 지나가는 사람이 못듣고 지나갈 정도로 안나는것은 아닙니다.


silencer-noise-levels.jpg


우선 차트에서 보시면  소음기 없이 쏘는 223구경 소총의 소음은 

이륙하기 위해서 엔진 왕창 돌려 떠오르는 젯트기 소리 보다도 높은 165db라고 합니다.

귀가  아플정도죠.

더구나 차트에서보시다시피 소음기를  9mm 권총과 조용할거라 믿었던 22구경까지도 응급차보다도 시끄럽다네요.

(요기서 잠시 멘붕....) 

소음기 이거 이거 나를 지금껏 속여 왔단 말인가....


어이쿠… 도끼만 들고 싸워야하나요….

물론 도끼  등등 조용히 좀비들을 처리할수 있는 아주 중요한 무기이기도 하지만 .... 이건 아닌데...


download.jpg


            그럼 여기서  ~~~


소음 시끄럽게 내서 모든 좀비를 모이게 하는 총기따위는 쓰지말고 

우리모두 한손엔 도끼로  다른 손엔 칼로 그리고 뒷주머니엔 드라이버 차고 


           몽둥이로 싸우자.!!!!~~~~

…..하면서 끝내면 안되겠지요.  


그래도 우리 모임이 최고의 실총을 다루는  GA Shooters인데요.  

GA Axers 조지아 도끼모임으 바뀌게 되는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면 안되기때문에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고 머리를 굴리고  굴려서 찾아 봤습니다.

120 데시벨 이하의 소리 정도면 소리가 멀리 퍼지지않고 

사라진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서

총기이지만 소음기를 달고 장탄수  많이 할수 있고 

좀비 머리 날려버릴수 있는 총이 뭐가 있을까 다시금 고민 해봤습니다.

총기에서 나오는 소리는 소닉붐이 일어나서 소리가 퍼지게 되는건데 그럼 

소닉붐을 조금 내는 총기를 찾으면 ....앗싸!!

그렇다면 이 총알을 쓰는 총을 쓰면 어떨까요.!!!


22LR  소총 그리고 권총 (소음기 단)

22Lr탄은 탄두가 음속을 넘지않는 총알입니다.그리고 우선 

총알 구하기 쉽고 가격 또한 저렴해서 마트에서 많이 사서 구비해 놓을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동이 작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다룰수도 있고요.

위력 또한  좀비 머리 정도는 뽀샤버릴수있는 위력이므로 

머리에만 한방 쏴 멈추게 할수있는 22Lr 좀비시대 

나를 구해줄 총으로 과감히 뽑아 보려고 합니다.

(휴우...살았다!!!)


22lr rifle.jpgimages.jpg


Ruger사의 10/20은 반자동총이면서 많은 탄을 넣을수있는 드럼탄창까지 나오므로 

최고의 좀비 서바이벌 총이 아닐까 합니다

덤으로 Ruger사에서 나오는 Mark시리즈에 소음기를 달고 쏜다면 또한 최고의 총이겠지요.(제가 가지고 있어서.ㅎㅎㅎ)


97ed8f18658baee1abdd3647489a9c7c.jpg

(이 총은 밑에 선명하게 나와있듯이 MP5님의 총입니다 좀비시대를 준비하시고 계신가요..)



저뿐만 아니고 많은 총기 관련자들 또한 22Lr 총기가 좀비를 잡는데  무리가 없다고 합니다.

(물귀신 작전 같이가~~자!!! 혼자갈순없지!!~~~)

 

      그런데 말입니다.

30424_12724_479.png


이 아저씨는 왜 또 나온거야...??

         

      왜?     ?   ?

edf8b6023486ddfd22d10a171c21b843_what-clip-art-what-clip-art_500-500.jpeg


 


좀비들이 엄청 빨라졌다고 처음에 말씀 드렸는데요.

좀비가 이런 좀비라면 어떨지..라고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나오는 착한 좀비들은 머리에  한방  맞으면 희한하게

(좀비가 된것 또한 희한하지만)  

죽게아니지  움직이게 됩니다

그래서 다른 종류의 좀비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28일후에’ 에서 나오는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 같은 좀비같지 않는 인간 공격해온다면?

 

3ca3a1fc1ffb1d13a81807e27683437b0f1a9ea9885d3c5aab147cc55e135130f18270d89fb157b7b81734ea4f30a83304fb57d898c6ecf92af1fad402e81e06725a96d406d8d817a084b8b07795fa021952afc0e5ccbf6b8110ae2d2c1701e1.jpg



보통 좀비들과는 달리 주술로 만들어진 좀비가 아닌 

과학자 들이 인간의 폭력성을 약화하려고 만들어낸 약물이

오히려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게 만드는 약물이 되었고 

 약물에 의해 분노에  침팬지가

동물을 구하러온 동물애호단체를 물면서 전염되고 

세상으로 퍼져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입니다.

주인공은 차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28일후 코마상태에서 깨어나면서 부터의 일들을 보여줍니다.

 한방울에도 전염이 되는 무서운 분노 바이러스....

좀비보다도 빠른 뜀박질로 나를 쫓아오는 분노 바이러스 감염자들..

짜잔... 하지만 

영화 리뷰를 하는 글이 아니므로 여기까지만 줄거리 정리 하겠습니다

이 영화는 제가 좋아하는 Post Apocalyptic 영화중 하나로 "I Am Legend"   같이 

좀비 아닌 좀비같은 인간을 다룬영화 입니다이 두 작품을 안 보셨다면  한번 보실것을 권합니다.

한번 헤드폰 끼고 혼자서 보시면 뭔가 다른 기분이 드는 영화들 입니다.


download (1).jpg



다시 돌아와서

보통의 좀비들은 머리에 한방  맞게 되면  이상 저에게 공격을 하지 않게 되겠죠

하지만  영화에서 나오는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가 나를 공격해오고

더구나 이런 시대에는 좀비보다더 무서운 사람들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어떤 총기들이 나를 지켜줄지 한번 다뤄 보겠습니다.

진화된 좀비 그리고 좀비보다 무서운 사람들 이야기로 진짜 다음편을 이어가겠습니다

To be continued               …..


( 몇몇 총기 사진은 GA Club 올려주신 회원님들의 소중한 사진을  가져다가 썼음을 알려드립니다.)

 

 

 

Comment '22'
  • profile
    DynamicJ 2019.01.23 21:52
    영화 말씀해주시니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눈에 좀비 피가 튀면 눈점막을 통해서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으니 (영화에 그렇게 좀비되는 케이스가 딱 나옴) 고글이나 선글라스 장착은 필수!
  • ?
    풍백시천 2019.01.23 23:05
    역시 !! 좀비의 공격에 대비해서 물리는거 이상 좀비 피가 몸에 튀겨서 전염되는것도 걱정해야하는 부분입니다.
    28일후 에서 나오는 장면인데 너무 허무했습니다....흑흑
  • profile
    MP5 2019.01.24 06:13
    세상이 어수선하고 균을 이용해 무기화하는 경우도 많은 예를들어 좀비나 이런 비상상태가 먼일은 아니데 느껴집니다.
    준비를 하는게 나쁘지는 않을것 같네요.
    그나저나 이번 야사때 풍백님의 현란한 사격술을 보려고 했는데 다음으로 미뤄야 겠군요 흐흑
  • ?
    풍백시천 2019.01.24 09:50

    예전에도 존재했고 지금도 많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정신나간 사람 또는 단체들이 불특정 다수를 향해서 총을 쏘고 폭발물을 터트리는 단순 테러 사건처럼 그 지역에만 피해를 보는 사건이 있었지만 현대사회에 들어오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사회표면적으로는 크게 보도 되지는 않은 사건인 변형된 바이러스를 퍼트려서 자신이 소유한 제약회사에서 나오는 약을 팔려고 하는 무시무시한 사건도 영화에서 처럼 생겨나는것이 현실임을 알고 대처해야하는데 너무나 그 범위가 커져서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최선이다 라고 말할수없는 현실에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 재미를 위해 쓴글인데 이 짧은 글 하나 쓰면서 이것저것 뒤지면서 공부해보니 그냥 내머리속 상상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켓에 가서 우선 물 필터와 22구경 총알을 사왔습니다. ㅋㅋ
    일이 터지면 저희가 정부의 도움을 받을수 있는 시간은 빨라야 72시간 안쪽입니다. 물론 지역경찰분들께서 안전을 위해서 일해주시겠지만 많은 자연재해 사건속에서 나온 시간이기에
    이 72시간을 어떻게 안전하게 나와 나의 가족을 지킬지를 고민해봐야할것 같습니다.

  • profile
    MP5 2019.01.24 18:59
    많은 분들이 비상사태때 경찰이 시민을 우선으로 보호해 줄것으로 아는데 그렇지 안습니다.
    알아서 자신의 가족을 준비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
    밴드에이드 2019.01.24 14:52
    좀비 가 수영 하는 영화 있나요?
    섬 하나 장만 하려고요 ㅋ
  • ?
    풍백시천 2019.01.24 15:27
    ㅎㅎ world war z 와 여러 좀비 영화에서 좀비님들 께서 물을 걸어댕기시며 섬까지 걸어가는 일이 있어서 섬은 피하시는것이 옳은줄 아뢰옵니다.
    섬 장만하실 돈으로 저희 클럽 사격장 하나 조그맣게 구입하심이 어떠하신줄 아뢰옵니다. 폭 300야드 정도면 좋으실것 같사옵니다.
    통촉하여 주십시요.
  • ?
    밴드에이드 2019.01.24 18:09
    섬 은 돈 은 있으나 안 사는걸로.....ㅎㅎ
  • ?
    풍백시천 2019.01.24 20:06
    네에~~ 좀비가 못오게 할수있는 섬 알아봐드리겠습니다.
  • ?
    밴드에이드 2019.01.24 21:16
    바쁘신데 그렇게 까지...ㅠㅠ
  • ?
    Trail 2019.01.24 17:21
    game of thrones 끝부분에
    좀비가 수영을 하냐고 물어본뒤 ..
    같이 싸울생각은 않코, 잽싸게 자기네 '섬' 으로 도망치는 인간도 있네요.
  • ?
    밴드에이드 2019.01.24 18:09
    그럼 피할곳 이 없네요? ㅠㅠ
  • ?
    풍백시천 2019.01.24 20:07
    헉 밴드에이드님이 유명 드라마에서..ㅋㅋ
  • profile
    묵향 2019.01.28 15:40

    수영을 몰라도 좀 기다리시면 좀비가 자동차나 보트등을 운전하는 장면들을 영화나 드라마을 통해서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ㅋㅋㅋ

  • ?
    풍백시천 2019.01.28 18:14
    몇몇 B급도 아닌 C급 영화에서 좀비가 그렇고 다니고 있어서 좀비 매니아인 저는 슬퍼요.ㅋㅋ
  • ?
    밴드에이드 2019.01.29 00:23
    좀비 가 그렇게 진화 하면 다 포기 해야 할듯 싶습니다.
    앞서 말 한것 처럼 그냥 좀비 하고 싶은 마음 이 더 생겼어요 ㅎㅎ
  • profile
    DanTheMan 2019.01.25 22:19
    22LR을 차마 생각 못했군요. 100% 맞는 말씀같습니다. Forensic file을 보면 사람가장 많이 죽이는 총이 22LR 이더군요. 일단 탄을 가져다니기에는 짱인거 같습니다. 저도 좀비물을 좋아해서 서바이벌 프렢하는걸 좋아합니다. 옆에서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보면 미친놈이라 하겠지만 재밌는걸 어떻게요 ㅎㅎㅎ 좀비물 좋아하시면 플스게임 Last of us 극 추천드립니다. 그 어떤 좀비영화보다 더 재밌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 ?
    풍백시천 2019.01.25 22:54
    역시 좀비물을 좋아하시는 훌륭한분일줄 알았습니다.ㅋㅋ 게임은 제가 Resident Evil generation 이라서.ㅋㅋ Last of us는 대도서관님이 리뷰 한것은 봤습니다.감사합니다
  • ?
    Trail 2019.01.26 10:12
    ' night of living dead ' 세대!

  • ?
    풍백시천 2019.01.26 19:04
    Night of living dead remake. 세대.ㅋㅋ
  • ?
    풍백시천 2019.01.25 23:36
    아참 넷플렉스에 킹덤 오늘 올라왔습니다. 그런데....약간의 실망입니다.
    2편 끝냈는데 3편으로 바로 손이 안가고있습니다.
  • profile
    DanTheMan 2019.01.26 06:52
    헐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트레일러는 죽이는데요? 오늘 야사 끝나고 총딱으면서 봐야겠습니다.

자유게시판

준,정회원이상 자유로운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이용규칙은 아래의 [게시판 이용규칙]을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입문자들을 위한 미국내 총기구입 Q&A 15 Hiccup45 2015.08.18 77745
공지 운영진과 Contact 방법 file Club_Manager 2015.07.04 42774
공지 [필독] 게시판 이용규칙 Club_Manager 2015.05.18 43552
997 당신은 내인생의 로또야.... 8 file PAPAGUNS 2019.08.07 376
996 진짜로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17 file PAPAGUNS 2019.07.29 398
995 피나는 연습의 결과(?) 7 file SGT-22 2019.07.23 398
994 권총삽니다. 2 ctx80 2019.07.21 647
993 미주체전 참가 동영상 6 file PAPAGUNS 2019.07.17 399
992 칼을 든 낯선 사람이 공격해 올때 6 풍백시천 2019.07.04 446
991 이제 미국온지 3일째네요! 28 file 홈룸 2019.07.01 375
990 미주한인체전 참가 후기 13 file kooman 2019.06.28 340
989 이세환 기자님과 사격을 7 풍백시천 2019.06.19 478
988 미주체전. 4 Tantra 2019.06.19 336
987 Beretta 샷건이 비싼이유 4 file 풍백시천 2019.06.10 461
986 드디어 나오네요. 이기자님 파이팅! 1 file Club_Manager 2019.06.07 357
985 언제 기회되면 이거한번 해볼까요? ㅋㅋㅋ 7 file PAPAGUNS 2019.06.04 315
984 6월 1일 토요일 존스크릭 건레인지 번개모임 file Club_Manager 2019.05.31 352
983 의도치 않은 노출이.ㅎㅎㅎ 13 file PAPAGUNS 2019.05.22 680
982 NcStar. Tactical Apron 6 file 풍백시천 2019.05.17 305
981 헌 총 살리기 12 풍백시천 2019.05.13 359
980 투명 젤라튼 블락 탄도 화력 테스트 건의 9 file MP5 2019.05.10 390
979 Votex C.O.B.R.A New scope 5 file 풍백시천 2019.04.11 327
978 3월 26일 이후로 범프스탁은 클럽에 올리거나 게시할 수 없습니다. 9 file Club_Manager 2019.03.29 389
977 conceal carry 한다면 한번쯤 봐두면 좋을 영상 5 Yoda 2019.03.06 365
976 혹시 이 총알을 가지고 계시다면 리콜해주세요. file PAPAGUNS 2019.03.04 527
975 조지아 슈터스 클럽 : Name tag + Special Gift 17 file 부니햇 2019.02.27 472
974 번개강좌를 열까요? 소음기 정보를 나누고 신청하는 방법까지.. 5 file Club_Manager 2019.02.22 425
973 이벤트가 있습니다 - 모임,행사 게시판 참고해 주세요. 4 file PAPAGUNS 2019.02.13 344
972 GA shooters youtube 19 file 풍백시천 2019.02.12 310
971 1월 야외사격 편집중... 11 file 풍백시천 2019.02.11 367
970 사업장 순회 방문 - 미스터리 박스(?)의 사나이 MIN님 21 file PAPAGUNS 2019.02.08 314
969 영화 추천 (극한직업) 10 ExpertINF 2019.02.05 390
968 혹시 Battle Field 5 하는 분이 계시다면? 5 file PAPAGUNS 2019.02.04 446
967 권총 잘 쏘는 방법 17 풍백시천 2019.01.24 497
» Zombie Age 좀비시대에서 살아남기 어쩌다가 2편 그다음 편 3편 22 file 풍백시천 2019.01.23 482
965 Zombie Age 좀비시대에서 살아남기 어쩌다가 2편 8 file 풍백시천 2019.01.23 355
964 Zombie Age 좀비시대에서 살아남기 22 file 풍백시천 2019.01.22 535
963 갑자기 Apocalypse 아포칼립스 7 file 풍백시천 2019.01.21 396
962 2019년 1월 26일 야외사격 가시는분 12 Yoda 2019.01.20 398
961 아틀란타 여행기 1 file Club_Manager 2019.01.19 339
960 범프 스탁 - 전면규제 1 Club_Manager 2019.01.12 310
959 MP5님 이런 full auto는 어때요?? 좋은 딜인가요? 23 file E40 2019.01.11 738
958 제가 일등 인가요 ? 10 SGT-22 2019.01.09 389
957 Sig P365 6 maax 2018.07.24 787
956 지난 야외사격 동영상입니다. 17 file Club_Manager 2018.07.05 1032
955 미국 중남부 휴가 계획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후기 10 file Club_Manager 2018.06.27 1262
954 Pistol Holster 추천 부탁드립니다. 8 왕초 2018.06.20 1131
953 처음 참석하는 분들을 위한 - 야외 사격시 필요한 개인 물품 안내입니다. 2 file Club_Manager 2018.06.19 1053
952 곰팡이 제거제 찾습니다. 4 밴드에이드 2018.06.15 698
951 코코를 잠시 맡아주실분 계시나요? 17 file Club_Manager 2018.06.11 1310
950 홀스터 총기 사고 (비됴) 10 DanTheMan 2018.06.07 1173
949 이놈이 자꾸 눈에 밟히는데요...사버릴까요? 9 file Club_Manager 2018.06.05 1183
948 M1 Garant from Philippine 8 chad 2018.05.26 97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