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배럴..1911 스프링필드TRP입니다
Dscagent님의 사용기를 읽고 또 읽으면서..
날개달자님과 Dscagent님께도 조언을 얻기도 했었구요
구매는 La grange에 FMJ Armory가 리뉴얼 오픈할때 구매 했습니다..
빠듯한 예산이라 구매 못할꺼라 생각 했었는데요
애기엄마가 시원하게 사줘서..
그날이후로 충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배럴 청소중에 16이란 숫자가 있네요
Led Baer가 이사가면서 스프링필드에 많은 숙련1911 작업자를 흡수했다는 얘기가 떠오릅니다
아마 날개달자님이 글을 적어주신게 아닌가 합니다
진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맞다면 좋겠습니다
불배럴이라..ㅡ,.ㅡ기존의 1911이랑 분해 소제방법이 다릅니다
밑에 저 구멍에 저 클립이 맞게 들어가야..
배럴이랑 분해가 됩니다
전에 치덕치덕 발라놨더니...떡이져 있네요..
구석에서..ㅈ안고 반성중입니다
잡기엔 좀 부끄부끄*^.^*
날개달자님의 블로그에 소개글처럼
세라코트로 코팅되어 있어서
잘 안긁히긴 합니다...(테플론 코팅이랍니다 ㅎ정정합니다)
본의 아니게 스타낙의 매거진이...
이놈위에서 부비부비하고 있어서..
깜짝놀랬습니다...
스뎅에 스뎅끼리 부비부비를 본순간...
으아아아아악!!!!!!!!!!!!!!!!
애기엄마가 뭘 올려놔서...쓰러짐이..으아악
근데 멀쩡하군요!!!
뭔가 듬직한 근데 가벼워서 너무 좋습니다
불을 뿜뿜뿜뿜뿜!!!잘뿜으라고 열심히 닦았습니다
아랫쪽은..천천히 진짜 뜯어 볼예정입니다...
조립이 잘안되면 건스미스가죠 뭐 ㅎ
아..사실 이사진이 젤 먼저찍은 사진은 이겁니다ㅎㅎ
전에 레인지에서 쏴본 기분은...
리코일은 거의 없었구요..
전에도 지인들에게 얘기한적은 있습니다..
시그 사우어 p226 리젼 sao의 트리거감에 밀리지않는 크리스피함에 감동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