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스카말고는 지를게 없다고...
굳게 다짐 했건만..
지난 주말에 라그랜지 조지아에 확장이전한
fmj 아모리에서 그랜드 오픈이 토요일이였지만 수요일에 가오픈 했길레 구경 했습니다.
불배럴 1911이 있을꺼라고는 상상도 못했지만..
스프링 필드 trp를 보자마자...으아!!갖고 싶다.
그러면서 ak47 에 레일이 달려있길레..오!
게다가 밀드리시버!!
너는 누구냐!!
아스날 샘 7-66이더군요..
아....왜 이걸 지금 봤을까....
그리고 날개달자님 블로그 열심히 봤고 또읽고 읽었습니다
dsc요원님의 글도 읽어 보고 레스 베어를!!!내년에!!...
하지만 그냥 보고 돌아섰습니다.
금요일 잠시 시간내서 찾아간 곳에서 한번더 보고 있었습니다
주차장엔 차가 가득하길레 뭐하는 날이냐고 수요일 저를 맡아서 가격도 보여주고 했던 아주머니께 물어봤더니 리본 커팅식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솔직히 그아주머니께..갖고 싶은데 예산이 오버해서 고민중이라거 하니까..자기가 물어 봐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쇼부를 보는데...
애기엄마가 연락이 왔습니다^^어디야?
밥먹자!!
건샵이야...했더니..나도 가도되냐고 묻더군요.
그래? 했더니 와서 묻더군요 갖거싶어?
응!
두개다 주세요!!
애기엄마가 결재하고 저는 저녁을 샀습니다
애기엄마 만세!!
Sig Mcx, Springfield trp, arsenal sam7을 올해 선물받았습니다 ㅎㅎ
가장은 힘납니다
아 그리고 쇼부를 전해준 아주머니는 알고 보니 주인의 어머니 혹은 이모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