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완료 했습니다.
아직 사격장에는 못 가봐서 사격 느낌은 모르겠고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불편한지 케리해 보고 총을 뽑고 쓰는데 걸리는 시간 정도 까지만 수시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손에 딱 맞는 느낌과 작고 얇아서 몸에 지니기 편한 디자인과 너무 작지도 않아서 쏘기에도 적당한 크기가 마음에 듭니다.
케리하는 방식에 따라 다르겠지만 뱃살이 더 나와서는 안 된다는 경고를 주기도 합니다.
늘 지니고 소중하게 아끼려고 합니다.
스스로에게 준 소박한 메리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