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에시(IS)들이 시리아 락까에 버리고간 AK-47 개조 IED의 모습입니다. 락까에서 공방전을 펼치는 쿠르드 SDF-YPG 민병대가 노획한 것이라고 하네요.
일부러 AK-47 소총을 버리고가서 민병대원들이 노획하여 쓰게하려고 한 모양인데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IED를 제작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저걸 모르고 노획해서 쓰려고 했다면 곧바로 폭발해 사상자를 만들었을 겁니다. 정말 별의 별 IED가 다 나오는군요.
[출처] 다에시(IS)가 락까에 버리고간 AK-47 기반 IED들|작성자 오로라
http://blog.naver.com/kkumi17cs1013/221026731267